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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166건 13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566	모든 사라지는 것들은 뒤에 여백을 남긴다 / 고정희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9	12-23
3565	한밤의 시소 / 서안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9	03-02
3564	시 / 정끝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9	11-21
3563	Leisure / W.H. Davis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8	05-05
3562	사랑을 품고 있는 영혼만이 / 칼릴 지브란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8	03-28
3561	9시간 동안 읽어야 하는 시 / 김승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7	01-10
3560	피아노가 있는 방 / 이송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6	07-16
3559	마음의 뒤란 / 김왕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6	07-04
3558	종의 기원 / 황인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6	01-26
3557	시로시마, 내 사랑 / 박시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6	05-08
3556	신들의 아침 식사 / 이경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5	07-31
3555	어머니의 정원 / 김설하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4	06-23
3554	호르몬 그래피 / 김행숙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4	11-13
3553	낙화 / 이형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4	09-25
3552	감 잎 / 염창권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4	02-04
3551	발 / 정끝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2	10-18
3550	그믐밤 / 최승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1	02-28
3549	아름다운 수작 / 배한봉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1	01-31
3548	살아남아 고뇌하는 이를 위하여 / 칼릴 지브란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0	08-08
3547	미안하구나 내 추억아 / 윤석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9	07-20
3546	가슴에 빗금 하나 새긴다 / 전홍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8	11-10
3545	간장독을 열다 / 김평엽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7	05-29
3544	착시 / 김미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5	01-27
3543	시계꽃 / 조숙향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4	06-24
3542	외도 / 박완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3	01-10
3541	내 아들의 말 속에는 / 최서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3	02-02
3540	발묵 / 김희숙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2	08-16
3539	장마에 갇히다 / 이동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2	11-03
3538	색동시월 / 이정록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2	05-16
3537	우리가 아는 모든 빛과 색 / 조용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2	05-25
3536	종시終詩 / 박종만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1	01-12
3535	하루살이 / 허의행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9	02-04
3534	강물 속에 부서진 달 / 강희맹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9	03-19
3533	치자꽃과 장미꽃 / 정진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9	06-06
3532	새 / 장석주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8	04-08
3531	당신의 골목 / 이명윤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7	03-16
3530	소주병 / 공광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7	04-04
3529	봄비, 가을비 / 박기섭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5	12-27
3528	홍도 / 김언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3	02-25
3527	블루, 당신이라는 시공간적 배경 / 신영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0	09-29
3526	혼자 가질 수 없는 것들 / 문정희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0	01-14
3525	어린이들 / 최금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0	01-15
3524	팔자 / 반칠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9	12-11
3523	꽃의 다비식(茶毘式) / 이선이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8	02-01
3522	十二月 / 박재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8	01-17
3521	환절기 / 권혁웅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8	02-20
3520	울울창창 / 한세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7	07-27
3519	가벼운 소멸을 위하여 / 박현솔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7	06-10
3518	미역귀 / 성영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7	01-06
3517	一者 / 김언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7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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