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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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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920	말 달리자, 예수 / 하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	02-20
2919	서울의 달 / 정윤천, 이종원시집 「외상 장부」해설1 댓글+ 2개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0	11-29
2918	거미 / 김수영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0	09-01
2917	지금 / 김 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0	11-28
2916	죄와 벌 / 강성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0	12-25
2915	할증된 거리에서 / 허영숙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	02-27
2914	나무에 사슴이 살고 있다 / 정진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0	10-23
2913	오십 미터 / 허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0	12-02
2912	해남으로 보내는 편지 / 박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0	12-29
2911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 허연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0	01-25
2910	첫 눈 / 강연호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	07-26
2909	수화기 속의 여자/이명윤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	11-15
2908	돌지 않는 풍차 / 송찬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0	04-08
2907	외할머니의 시 외는 소리 / 문태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0	08-09
2906	더딘 사랑 / 이정록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0	12-29
2905	머나먼 동행 / 홍수희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0	04-10
2904	曉行효행 / 權擘권벽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0	11-22
2903	국화 앞에서 / 김재진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1	09-10
2902	금서(禁書) / 오정국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0	05-11
2901	大醉吟대취음 / 震默大師진묵대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0	11-16
2900	고트호브에서 온 편지 / 안희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0	07-23
2899	공백이 뚜렸하다 / 문인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	09-20
2898	화요일 오후 / 김현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	01-04
2897	나의 기도 - 이성균	安熙善4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	01-30
2896	부부/ 함민복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2	04-22
2895	시가 내게로 왔다/파블로 네루다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1	11-09
2894	비밀의 문 / 이용헌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0	02-14
2893	소금창고 / 이문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0	04-10
2892	황혼 / 김점용 댓글+ 2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	01-07
2891	질병 / 김연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0	09-13
2890	잠 깨우는 사람 / 이현승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	01-03
2889	백 년 동안의 휴식 / 강성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	01-10
2888	詩속, 암시暗示에 대한 단상/파리지옥(문현숙외 2) 댓글+ 2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	05-29
2887	겨울 여행자 / 황학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0	01-05
2886	선운사에서 / 최영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0	04-15
2885	사람 / 김안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0	01-28
2884	고정된 사내 / 여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0	03-07
2883	모래 여자 / 김혜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	05-13
2882	바다의 악보 / 강인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0	06-12
2881	그 꽃 / 장옥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0	01-03
2880	山行산길 / 宋翼弼송익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	11-07
2879	아침이 오다 / 이시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0	01-24
2878	달의 기억 / 이경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0	10-26
2877	사랑이 있는 풍경 / Saint-Exupery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0	04-03
2876	2020년도 신춘문예당선 시 작품에 대한 소고小考(2021 신춘 도전 하시는 분들 참고 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댓글+ 3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2	11-16
2875	그들이 온다 / 곽효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0	12-08
2874	취급주의/마경덕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0	07-01
2873	오늘도 사과 / 김중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	11-26
2872	첫사랑 / 이영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	12-12
2871	겨울 장미를 위한 송가 / 김세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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