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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170건 28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820	겨울눈/ 길상호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	0	12-16
2819	빙하의 연대기 / 허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0	12-30
2818	잠깐, 당신을 빌릴 수 있다면 / 이채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9	0	10-20
2817	바다의 미풍 / 스테판 말라르메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0	03-01
2816	자조自嘲 / 정도전鄭道傳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0	10-17
2815	소 / 강신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0	05-20
2814	서울의 달 / 정윤천, 이종원시집 「외상 장부」해설3 댓글+ 1개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0	11-29
2813	저녁의 변이 / 강서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0	03-08
2812	달의 뒷면을 보다 / 고두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0	03-21
2811	우리의 얼굴 / 김중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0	09-25
2810	바위 / 문효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0	03-21
2809	거미의 각도 / 김도이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0	08-15
2808	저녁의 기원 / 조연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0	12-04
2807	사랑 / 신용목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0	01-05
2806	마침표에 대하여/ 복효근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0	06-03
2805	다시 /박노해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0	07-31
2804	지나가다, 지나가지 않는 / 신용목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0	12-28
2803	물미역 씻던 손 / 장석남, 눈물 / 박시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0	01-16
2802	우가 울에게 / 김혜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0	12-14
2801	굴러가는 동전의 경우 / 안태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0	06-20
2800	저녁에 이야기 하는 것들 / 고영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0	04-13
2799	고백의 일요일 / 이근화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0	02-17
2798	아름다움에 바치는 찬가 / 보들레르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1	02-16
2797	자세 / 허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0	12-17
2796	눈사람 / 전동균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0	12-24
2795	그날 밤 / 이수익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0	12-31
2794	이슬의 탄생 / 이덕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0	01-01
2793	간절기 / 김경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0	12-04
2792	장마 / 김주대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0	07-03
2791	연못의 관능 / 김행숙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0	12-01
2790	봄날의 눈사람/ 박홍점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1	02-18
2789	소스라치다 /함민복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0	02-17
2788	달의 궤도 / 송재학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0	12-12
2787	선수가 아닌 감독이 되어야 한다. / 부재에 대한 소고/김순호 외2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0	12-21
2786	[평론]시, 허용오차 범위 / 외줄(구수영)외 2 - 글/ 김부회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2	01-08
2785	튤립 / 송찬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0	07-13
2784	토르소 / 박판식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0	02-06
2783	구두/ 박진형 댓글+ 2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0	02-25
2782	민달팽이를 보는 한 방식 / 김선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0	12-05
2781	옷걸이 / 김경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0	05-22
2780	마지막 초식동물 / 여태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0	12-05
2779	말의 힘 - 황인숙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0	03-16
2778	변검 / 김선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0	0	08-05
2777	애인 / 유수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9	0	09-01
2776	여름을 건너간 슬픔 / 최해돈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8	0	05-29
2775	사람꽃 / 고형렬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7	0	06-27
2774	菊花국화 / 元稹원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7	0	11-05
2773	아시아의 국경/김해자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6	0	01-11
2772	정미네 / 신미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6	0	12-24
2771	약속/천상병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5	0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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