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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1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날개 / 양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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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다호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69회 작성일 17-09-26 09:14

본문

날개

                                  - 양전형

 

날개가 꿈인 자벌레

구부렸다 폈다

감귤잎 길이를 재는 사이

직박구리가 재빠르게 쪼아 날아가고

 

언젠가 돋칠 날개 생각하는

예순 넷 삼복더위

 

구부렸다 폈다

방바닥 길이를 재는데

팽나무 가지 위 직박구리

날개 펴고 슬쩍슬쩍 나를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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