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언 - 자크 플레베르 > 내가 읽은 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내가 읽은 시

  • HOME
  • 문학가 산책
  • 내가 읽은 시

    (운영자 : 네오)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1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격언 - 자크 플레베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63회 작성일 22-09-13 09:53

본문

격언 / 자크 프레베르


없다 신神 없다 높은 사람 무지무지 하게 좋다 (바보의 비문법적인 글) 69892ad50342d0c2df45e7ce6ec34440_1663030268_32.gif
Jacques Prevert (1900 ~ 1977) 프랑스의 시인. 시나리오 작가. 샹송,' 枯葉 ' 의 작사가 詩集으로는, <말 Parols> <이야기 Histories> <스펙타클 Spectacle> <잡동사니 Fatras> <흐린 날과 개인 날 La pluie et le beau temps> <사물과 다른 것들 Choses et autres> <밤의 태양 Soleil de nuit> <이 사랑Ⅰ,Ⅱ > 等 ---------------------------------- <감상 & 생각> 요즘은 自稱, 천재시인들이 사방에 넘쳐 흐르지만 그 어떤 천재시인의 문법적인 글에서도 이처럼 명징한 格言을 대한 적이 없는 거 같다 나도 바보라면 좋겠다 詩 한 줄 못쓰더라도.......

- 희선,

修學旅行夜行列車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29건 1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2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9:58
128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2 08:59
12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1 05-01
12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2 04-23
12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2 04-17
12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0 04-07
12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3-15
12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1 02-18
12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1 02-04
12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 02-03
11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3 01-28
118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1 01-22
11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2 01-20
11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1 11-18
11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1 11-11
11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2 10-31
11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4 12-10
11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4 12-05
11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2 12-02
11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2 11-23
10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1 11-18
108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1 11-15
10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1 11-13
10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2 11-07
10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11-02
10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2 10-31
10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1 10-25
10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1 10-25
10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10-23
10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1 10-22
9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2 10-20
98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1 10-19
9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3 10-13
9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 10-12
9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3 10-05
9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 10-04
9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1 10-03
9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3 10-01
9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 09-30
9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1 09-28
8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 09-27
88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0 09-27
8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2 09-26
8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2 09-25
8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09-25
8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3 09-24
8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1 09-22
8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2 09-21
8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2 09-16
8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2 09-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