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자리 / 효림 > 내가 읽은 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HOME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옆자리 / 효림

페이지 정보

작성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697회 작성일 15-11-12 05:50

본문

옆자리 / 효림

향기를 따라 왔겠지
나비 한 마리
꽃 위에 앉았다 가고

내 옆 자리에
그대가 앉았다 간 뒤에
자꾸 그대의 마음이 내 안에서 자란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170건 10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720	컵의 회화 / 손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9	07-22
3719	무희 NO,7 / 이미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9	10-01
3718	달걀 / 고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2	07-29
3717	신들의 아침 식사 / 이경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6	07-31
3716	바위 / 류치환	8579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07-31
3715	자화상 / 최승자 댓글+ 2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3	07-27
3714	자작나무 뱀파이어 / 박정대	김동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0	04-14
3713	시 1 / 장석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4	06-04
3712	그리운 연어 / 박이화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6	10-04
3711	목주름 / 하상만(1974~ )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7	10-05
3710	꽃살문 / 이정록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9	10-06
3709	검정 / 백상웅	이기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6	10-01
3708	시론 / 조동화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0	06-08
3707	결혼 / 자크 프레베르	ㅁㄴㅇㄻㅇ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3	10-05
3706	빈 방 있습니까 / 조말선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0	02-24
3705	은행나무와 어머니 / 핑크샤워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4	11-12
3704	종소리 / 박남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8	10-03
3703	빗방울들의 수다 / 오영록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6	11-12
3702	나무에 깃들여 / 정현종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1	11-13
3701	꽃 피는 나무 / 나태주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6	03-16
3700	그대 / 이형기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4	01-12
열람중	옆자리 / 효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8	11-12
3698	저녁이 다 오기 전에 / 고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2	08-02
3697	모닥불 / 백석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9	12-16
3696	나무의 몸을 만지다 / 강유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8	08-03
3695	A Birthday / Christina Rossetti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4	08-13
3694	마음의 수수밭 / 천양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5	03-03
3693	찔레꽃 / 송찬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6	10-08
3692	호르몬 그래피 / 김행숙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5	11-13
3691	산벚나무에 이력서를 낸다 / 최정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7	11-15
3690	가슴에 빗금 하나 새긴다 / 전홍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9	11-10
3689	빗소리 / 안도현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9	08-05
3688	사람꽃 / 고형렬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3	06-27
3687	그대 땅끝에 오시려거든 / 김경윤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9	08-06
3686	고니의 詩作 / 안도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4	08-07
3685	검은 물잠자리 외 1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8	08-08
3684	바벨 / 신철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9	08-09
3683	발광의 주파수 / 우대식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	01-05
3682	모든 사라지는 것들은 뒤에 여백을 남긴다 / 고정희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9	12-23
3681	여자의 지중해 / 김승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3	08-11
3680	물을 읽는다 / 채정화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3-07
3679	투명해지는 육체 / 김소연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03-14
3678	물 / 박순원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8	08-12
3677	벚꽃 / 신중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5	07-25
3676	내일 / 박성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01-24
3675	절취선 / 이화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4	08-14
3674	넥타이 / 박성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	03-03
3673	뿌리 깊은 달 / 정숙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6	08-15
3672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 허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8	01-09
3671	물 위의 암각화 / 문인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7	02-12

게시물 검색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