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아르떼 문학상 공모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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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아르떼 문학상 공모
누구나 응모 가능한 장편소설 문학상
상금 5천만원·은행나무출판사 단행본 출간
한국경제신문과 은행나무출판사가 '제2회 아르떼(arte) 문학상'을 공모합니다. 등단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는 상금 5000만원의 장편소설 문학상입니다. 수상작은 은행나무 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출간합니다.
세상과 괴리된 '그들만의 문학'이 아닌 '틀을 깨는 문학'을 추구합니다. 순수문학이든 장르문학이든 상관없이 한국 문학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줄 작품을 찾습니다.
2회를 맞은 올해는 장편소설 1개 분야를 공모합니다. 분량은 200자 원고지 기준 500매 이상입니다. 상한은 없습니다. A4 용지에 작성해야 하며, 1장 분량의 줄거리 요약을 반드시 첨부해야 합니다. 글자 크기 및 자간, 여백, 폰트 등의 제한은 없습니다. 마감은 3월 31일입니다.
제출은 이메일(story@hankyung.com)을 통한 PDF 파일로만 받습니다. 우편 접수는 받지 않습니다. 메일 제목과 파일명에 '[아르떼문학상] 작품명_이름'을 적고, 메일 내용에 이름(필명일 경우 본명 병기), 주소, 전화번호, 원고량(200자 원고지 기준), 주민등록상 생년월일을 명시해야 정식으로 접수됩니다. 분량이 부족하거나, 응모자 인적사항 미기재·허위 기재 시 응모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응모작은 응모자의 순수 창작물로 다른 곳에서 발표하거나 입상한 적이 없는 작품이어야 합니다. 다른 공모전에 중복 지원은 가능하지만, 중복 수상은 불가합니다. 아르떼 문학상 최종 결과 발표 전 다른 곳에서 당선되거나 책 출간 계약을 할 경우 즉각 연락 주셔야 합니다. 중복 당선 시 수상이 취소됩니다. 1인당 응모작 수 제한은 없습니다.
당선작은 1개 작품입니다. 6월 중 한국경제신문 지면을 통해 결과를 발표합니다. 상금은 5000만원이며, 책 출간 후 판매 인세가 이를 넘으면 그 차액을 당선자에게 지급합니다.
‘아르떼’는 한국경제신문의 문화 사업을 아우르는 브랜드입니다. 한경은 ‘국내 최대 문화예술 포털’ 아르떼 웹사이트와 ‘넘버원 문화예술 케이블채널’ 한경arteTV, ‘국내 대표 민간 오케스트라’ 한경arte필하모닉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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