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원광김용문학상(대학생 대상) (10/13) > 공모정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공모정보

  • HOME
  • 문학가 산책
  • 공모정보

(관리자 전용)


▷ 시마을은 주요 공모전에 관한 개략적인 정보만을 제공하며, 

보다 상세한 내용은 각 공모전 주최측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제22회 원광김용문학상(대학생 대상) (10/13)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3회 작성일 23-08-24 16:41

본문

2023년 전국 대학생 대상 문예작품 현상공모


제22회 원광김용문학상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문학상”이
여러분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원광대학교 신문방송사에서는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다음과 같이 문예작품을
현상공모합니다. 21세기 한국문단을 이끌어나갈 문학청년들의 패기와 열정이 넘치는
도전을 바랍니다.

1. 공모부문 및 분량
· 시 : 3편 이상 5편 이내
· 소설 : 200자 원고지 80장 내외 1편
· 희곡(시나리오 포함) : 200자 원고지 100장 내외 1편(시나리오는 150장 내외)
* 분량은 200자 원고지 기준이나, 실제 원고는 HWP 등의 워드프로그램을 이용해 작성하고
A4용지로 출력해야 함

2. 시상내용
· 부문별로 당선작 1편씩을 선정하여 상장과 함께 상금 각 100만원 수여
(당선작 없이 가작 입선일 경우 당선 상금의 50% 지급)

3. 응모자격
· 대한민국 대학생
* 대학 학위를 인정받는 국내외 대학(전문대학, 특수대학 포함)의 재학생과 휴학생

4. 접수기간 및 방법
· 기간 : 2022년 8월 29일(월) - 10월 13일(목) 오후 6시
· 방법 : 응모작과 구비서류를 갖춰 우편 또는 방문 접수
     (마감일 소인 유효함. E-mail 접수 불가)
 * 우편발송 후 응모작 김용문학상 담당자 메일(jus0319@hanmail.net)로 송부 바람
· 구비서류 : 1. 대학 학생증 사본 또는 재학증명서(휴학증명서)
         2. 응모표지 : 원광대학교 원대신문 홈페이지(www.wknews.net)에 접속하여
            양식을 내려 받아 응모작 표지로 사용
· 접수 : 우)54538 전북 익산시 익산대로 460(신용동 344-2)
     원광대학교 신문방송사 <원광김용문학상> 담당자 앞
* 문의 : TEL. 063)850-5552-4    FAX. 063)850-5550

5. 발표 및 시상
· 원대신문 창간기념일을 전후하여 발행되는 창간기념호(11월 7일, 예정) 및 원대신문
홈페이지에 발표
* 시상식 일정은 추후 통보하며, 당선작은 원대신문 창간기념호에 게재

6. 기타
· 제출 원고 및 서류는 반환하지 않음
· 응모자의 순수창작으로, 인터넷을 포함하여 어떠한 매체에도 발표되지 않은 작품이어야 함
· 대학생 신분이 아닐 경우나, 표절, 모작, 중복 응모 등이 확인될 경우에는 입상을 취소하고
상금을 반환 조치함
· 본 요강에 명시되지 않은 기타 사항은 <원광 김용 문학상> 운영 규정에 따름

* 시인 김용(金龍 : 1970~1999)과 “원광 김용 문학상”
전북 정읍에서 태어난 시인 김용은 1988년 원광대학교 국문학과에 입학하여 원대 신문사 기자로 활동했다.
일찍부터 시인을 꿈꾸며 창작에 매진했던 그는 대학 졸업 후 신문사와 출판사 등에서 근무했으나 1999년 4월 17일 불의의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유족들은 김용의 문학혼을 기리기 위해 사고 보상금을 모교의 후배 문학청년들을 위해 내놓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결성된 ‘김용시창작기금원영위원회’는 지난 2001년부터 2010년까지 10회에 걸쳐 총 17명에게 “김용시창작기금”을 지급하여 격려했으며, 김용의 유고시집도 출간했다.
원광대학교에서는 2012년부터 시인 김용의 문학정신을 널리 알리고 대학생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원광 김용 문학상”으로 사업을 개정, 확대하고, 응모자격도 전국의 대학생 대상으로 넓혀 시행하기로 했다.
결국 불의의 교통사고와 죽음으로 인해 한 문학청년의 꿈은 중단되었지만, 그를 기리고자 하는 유족들의 뜻과 모교인 원광대학교의 관심에 의해 “원광 김용 문학상”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문학상’으로 거듭나게 된 것이다. 

추천0

첨부파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73건 1 페이지
공모정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73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 04-11
472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 04-11
471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0 04-11
470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 04-11
469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 04-11
468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0 04-11
467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 04-11
466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 0 04-11
465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 04-11
464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 04-11
463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 03-11
462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 03-11
461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 03-11
460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 03-11
459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 03-11
458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 03-11
457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 03-11
456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 11-09
455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09-04
454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 10-04
453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 10-04
452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0 10-04
451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0 10-04
450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10-04
449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 10-04
448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 08-24
447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8-24
446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08-24
445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0 08-24
444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 08-24
443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 08-24
442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 08-24
441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 08-24
440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 08-24
439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 08-24
열람중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 08-24
437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 07-11
436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 04-11
435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0 04-10
434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04-10
433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04-10
432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 04-10
431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 04-10
430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0 04-10
429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 04-10
428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0 04-10
427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0 04-10
426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 01-27
425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 01-27
424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 01-2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