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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동네 시인선 185 박윤근 시집, 『그러나 너무 늦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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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내가 먼저 말할게』 강일규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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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 정민기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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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물의 끝에 매달린 시간 / 성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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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인 시집 [마침내 사랑이라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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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도 어느 곳에서 그냥 지나치리라 / 정민기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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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의 봄 - 우남정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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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봉이 순자 연대기 - 백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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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살문에 앉은 바람 - 김현주 산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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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신 시집 『동그랗게 날아야 빠져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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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울음/ 이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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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한 삶/ 이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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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 끝난 들판을 위한 노래 / 정민기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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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탄 나무의 속삭임/ 박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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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의 바깥/ 박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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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금도 카페 신촌 브루 / 정민기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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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감으면 떠오르는 이름을 지우는 시간이 길 때 딴생각을 해 - 신진향 시인 / 모던포엠 출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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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꼬/김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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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의 역사 / 정민기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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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모자에서 꺼낸 흰 나비처럼 - 서상민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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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문예바다 공모시 당선작 작품집 - 김부회 외 60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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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 DicaSi / 박성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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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바다 달바네 에어비앤비 / 정민기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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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 발자국 / 정민기 동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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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면 - 오서윤 첫 시집 (천년의 시작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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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불타고 있다/ 손석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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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미끼 / 金漢圭詩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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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리운 것들만 더디 바래지는지 - 박위훈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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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모과를 지나는 구름의 시간 / 조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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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가을 살청 / 장옥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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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악어의 입속으로 들어가는 밤 / 마경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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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샐러리 - 오광석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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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선덕 시집 (만약에라는 말) - 걷는 사람 시인 선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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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오류 - 따분함, 그 죽기보다 싫은 / 박성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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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Vol. 1 / 박성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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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당신의 연애는 몇 시인가요 / 강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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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르지 않아도 돼요/ 이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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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에서 / 박성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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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살어리랏다 / 박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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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시 첫 번째 동인지 발간/ 사람과 시 - 그 첫 번째 엔솔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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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프람드레스 / 박성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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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향 두 번째 디카시집 “우주 정거장”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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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쭐/ 새빛 장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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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에세이]-사랑한다는 말/ 박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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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소설] 황홀한 고통/ 박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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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닭 치리 / 신이림(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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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못 본 사이에 / 정민기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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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소설]-감포항 / 박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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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시집]-술 취한 비행사의 노래 / 박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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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안녕은 혼자일 때 녹는다 / 최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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