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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풍경을 서서히 지우는 저녁 / 정민기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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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16회 작성일 23-03-21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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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소개


정민기

· 본관은 경주이며, 문헌공파
· 1987년 전남 고흥군 금산면 평지마을 출생
· 2008년 <무진주문학> 신인문학상(동시 부문)
· 2009년 월간 <문학세계> 신인문학상(시 부문)
· 시집 《소금 창고에서 날아오른 소금 새 한 마리》 등
· 동시집 《봄이 왔다!》 등
· 시선집 《꽃병 하나를 차가운 땅바닥에 그렸다》
· 동시선집 《책 기타》
· 제8회 대한민국 디지털 문학대상(아동문학상)
· 제1회 진도사랑 시 공모전 입선
· 현재 전남 고흥군 봉래면 거주


이메일 jmg_seelove1@hanmail.net
블로그 http://blog.naver.com/jmg_seelove1



□ 목차


시인의 말

늦추위 7
항구에 와서 보았다 8
흐린 기억 속에 들려오는 새벽닭 울음소리 9
찬비 10
바다 11
인생의 자서전 13
낮달의 나날 14
동백 16
바닷가에 와서 18
야생 20
박씨 소반 21
버스 22
얼굴 23
소머리국밥 24
봄꽃 나무 26
저녁의 간격 28
등대의 길 30
나는 아무 표정도 짓지 않고 31
항구에서 부르는 노래 33
봄 새벽 34
봄 36
등대 37
길 위에서 38
기어이 또 아침이 온다 39
봄밤 41
봄바람과 함께 길을 가다 43
외로운 풍경을 서서히 지우는 저녁 45
강시 나무 47
채석강 49
달콤한 꿈 51
염소처럼 실없이 웃는 사람 53
밤안개 속의 기다림은 54
소중한 사람 55
복수초 56
카페 와온 57
나의 잠이 달아나고 있다 58
인생의 역 앞에 서 있었다 59
농어 61
김수련 62
페트병 63
출항하는 어선 64
젓갈 담그는 여자 65
섬진강 매화마을 66
별똥 67
봄기운 69
탈피(脫皮) 70
하늘 71
봄 길에서 카세트테이프를 듣는다 72
너의 흔적을 찾듯 봄바람이 휘젓고 있다 73
중산 일몰 전망대 75
말머리성운 76
닭발, 삭발 78
봄 조깅 79
버들강아지 80
참새 82



□ 도서 정보


밤하늘에 쓰여 있는
별 같은 시(詩)를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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