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해가 활짝 웃는다 / 정민기 시집 > 신간 소개

□ 저자 소개


정민기
　
ㆍ본관은 경주이며, 문헌공파
ㆍ1987년 전남 고흥군 금산면 평지마을 출생
ㆍ2008년 <무진주문학> 신인문학상(동시 부문)
ㆍ2009년 월간 <문학세계> 신인문학상(시 부문)
ㆍ시집 《내 고향 거금도 연가》 등
ㆍ동시집 《바람의 도서관》 등
ㆍ시선집 《꽃병 하나를 차가운 땅바닥에 그렸다》
ㆍ동시선집 《책 기타》
ㆍ제8회 대한민국 디지털 문학대상(아동문학상)
ㆍ제1회 진도사랑 시 공모전 입선
ㆍ현재 전남 고흥군 봉래면 거주
　
　
이메일 jmg_seelove1@hanmail.net
블로그 http://blog.naver.com/jmg_seelove1



□ 도서 목차


시인의 말
　
가을이 오면  7
비  8
쓰름매미 낚시꾼  9
참새들의 화음 경(經)  11
매생이 섬  12
상처  13
정방 폭포  14
녹동 mkr 커피 카페  15
와온 바다에 바람이 노을을 드리우고  16
눈물샘에 그대가 샘솟아 눈물이 난다  17
꽃무릇  18
이발  19
가을 서문(序文)  20
가을 전어 한 접시  21
가을 햇살  22
정오의 해가 활짝 웃는다  23
창가의 달빛  25
별  26
웃음을 발사한다  27
후박나무 아래로 날아드는 새 한 마리처럼  28
눈물 한 잎  29
태백 왕 김밥  30
바람처럼 느린 걸음으로  31
가을 산책  33
거금도 매생이  35
바닷바람의 독서  37
오래된 사랑은 파도 소리만 요란하다  38
비 오는 날 밤의 달은 부재중  39
구두  40
터미널  41
삶이라는 기둥  42
해는 나를 떠나 너에게로 자꾸만 가고 있다  44
골목의 노래  45
서녘의 염전  46
단 한 번이라도 실컷 울고 싶었다  47
추석날 밤의 선곡  49
노을이 탄다  50
와온 해변 대광횟집  52
쓰다 만 생각으로 가득 찬 편지 속 글씨들이  53
거금도 생태숲  54
한가위의 보름달  55
보름달에 쓰는 편지  56
마음의 관람 열차  58
참새  59
시월에  60
하회(河回), 낙동강이여  62
어느 가을날에  64
바다 노래  65
풍경 소리  66
전주 콩나물국밥집, 현대옥 본점  68
계곡 바위를 위한 노래  69
긴긴 가을밤  72



□ 도서 소개


가을 들녘에 서면
나 또한 물드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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