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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 길 사랑 / 정민기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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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28회 작성일 23-11-28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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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소개


 정민기
 
 ㆍ본관은 경주이며, 문헌공파
 ㆍ1987년 전남 고흥군 금산면 평지마을 출생
 ㆍ2008년 <무진주문학> 신인문학상(동시 부문)
 ㆍ2009년 월간 <문학세계> 신인문학상(시 부문)
 ㆍ시집 《또다시 기차처럼 가는 가을》 등
 ㆍ동시집 《종이비행기》 등
 ㆍ시선집 《꽃병 하나를 차가운 땅바닥에 그렸다》
 ㆍ동시선집 《책 기타》
 ㆍ제8회 대한민국 디지털 문학대상(아동문학상)
 ㆍ제1회 진도사랑 시 공모전 입선
 ㆍ현재 전남 고흥군 봉래면 거주
 
 
 이메일 jmg_seelove1@hanmail.net
 블로그 http://blog.naver.com/jmg_seelove1



 □ 도서 목차


 시인의 말
 
 고래  7
 거미  8
 만추  9
 낮달을 깎는 나그네  10
 바람도 떠나지 못하는 가을  11
 다만 익은 달빛이 푸념하듯 쏟아지고  12
 내장사의 가을  13
 주유소의 풍경  14
 응급실 국물떡볶이 광명 사거리점  15
 늦가을 길 사랑  16
 속으로 울음을 삼키는 하루  17
 흥겨운 멜로디 없이 춤을 추는 억새를  18
 눈꺼풀에 낙엽처럼 잠이 쌓이고  19
 아침을 부르는 여명  20
 낙엽이 웅크리고 잠을 청하는 골목  21
 우포 횟집  22
 손수레가 달려간다  23
 등대  24
 수정 스테이 펜션  25
 구름을 타고 날아간다  26
 눈 속에 꽃이 피어 있다  28
 완도 바다  30
 완도 맛집 모래뜰  31
 바람 소리  33
 구석  34
 소  35
 계수나무에 기대어 사랑을 앓는다  36
 화순 카페, 계수나무 토끼 한 마리  37
 휠체어 타고 가는 사람  38
 불 꺼진 포장마차 앞에서 튀김우동 사발면 먹기  39
 달밤  40
 임연수어구이  41
 겨울을 부르는 비  42
 순천 건봉 국밥집  44
 작은 사슴 섬, 소록도  45
 모슬포 횟집 부두식당  46
 맹골수도 바다 마을로 떠난 아이들  47
 도니고니 수산  49
 은행나무 길  50
 낙엽이 내린다  52
 늦가을 하늘 감상  53
 염포 몽돌 해변  54
 서현역 나로도 치킨  55
 망초꽃  57
 산사의 저녁  58
 새벽녘에 일어난 남자  60
 쥐  61
 나로도 맛집, 서울식당  62
 떼쓰지 않는 철새 떼의 시간  63
 여수 엑스포 앞, 카멜리아 호텔  64



 □ 도서 소개


 아직 나는 쓰고 있다.
 구름 한 조각처럼
 떠다니는 시를 쓰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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