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프람드레스 / 박성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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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공포의 프람 드레스 / 수필집
미국 작은 도시에서 28년간 살고 있는 박성춘 작가는 청소, 목수조수, 페인트,
우체국, 전기공사, 치과기공 등의 일을 하다가 최근 14년간 어머니와 옷수선을
하고 있다.
하기 싫지만 먹고 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하게된 옷수선집에서
백인, 흑인, 인도, 중국인, 남미인 등의 다양한 손님을 대하면서 간간히
써놓은 경험담과 생각들을 담았다.
1. 10월의 마지막 하루
4. 가장 무서운 손님
6. 결국 신용카드를 받다
8. 고지식한 손님
9. 공교롭다
10. 공포의 프람드레스
11. 공포의 프람드레스 2
12. 그 브라자의 수명
13. 꼬챙이
14. 꿈의 이동장치
15. 나에게 시란
16. 마음냄비
17. 마음, 세상을 만드는 도구
18. 마음이 움직인 두 손님
19. 모방
20. 몸과 마음
21. 무식이의 최후
22. 내 방에 물고기, 도사
23. 미국, 그 첫인상
24. 미국에서 한국이름으로 살기
25. 법적 이기주의
26. 부담스런 가격 100불
27. 산소가 부족할 지경이다
29. 삼촌 여자 있어?
30. 상처, 그 행운의 액땜
31. 섬머타임 해제, 그 첫 날
32. 시간에 대한 소회
33. 쎄쎄쎄
34. 아버지의 실버벤
35. 아파트 빨래방의 어느 성자
36. 어느 막가파 한인손님
37. 어머니의 손맛
38. 역사적 순간
39. 옷수선 6년차
40. 완벽에 대한 소회
41. 왜 믿음인가?
42. 우리반 비밀 요원
43. 웃음을 주는 꼬마손님
44. 인사의 중요성
45. 자동차, 내 몸의 연장
46. 저 세상에 신호를 보내다
47. 절대자의 품은 생각
48. 조카와 기저귀
49. 째깐한 가게를 전산화 하다
50. 찍소 아줌마
51. 참한 여자
52. 최후의 방구석
53. 턱관절 통증의 추억
54. 파나마시티비치 여행기
55. 학교의 진정한 의미
56. 한 판매원 누나의 진심
57. 환기통 새가족
58. 좀 알고나 덤비자
59. 제시카의 못말리는 성격
60. 원칙이 있는 아이, 제시카
61. 내일 당장, 천국 가고 싶어요
62. 어머니날, 짭짤한 선물
63. 목적이 이끌지 않는 글 – 지퍼를 고친 오늘
64. 손님에도 등급이 있다
65. 공포의 프람드레스 3 – 그 할머니의 푸드 스템프
66. 엄마의 미국 시민권
67. 정신병을 살짝 뒤집어 보다
68. 오늘을 코딩하다
69. 그 흑인 손님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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