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연서/ 전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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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연서_전혜령시인의 첫 번째 시집
전혜령시인은 등단 14년 만에 첫시집을 상재하였다.
시상 속에는 잔잔한 울림을 주는 마음들이 그대로 독자와 소통하고 있다.
가을로 가는 길
황금빛 연서와 함께 공유하고 나누어 보고 싶은 시집이다.
영상시는 작가의 육성 기록으로 시집 표지에 QR코드로 감상할 수 있도록 남겼다.
교보문고 영풍문고 알라딘 전국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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