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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도에서 / 정민기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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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36회 작성일 20-08-12 12:11

본문

[책 소개]

저자가 사는 나로도는 이처럼 아름다운 곳이다.
섬 속의 섬 ‘쑥섬’은 이미 TV 방송에도 여러 번 나왔을 만큼
입소문이 난 바다 위의 비밀 정원이다.
또한 나로호가 우주로 날아올라 우주의 시대를 활짝 열었던
우주센터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노래하는 가수가
음반을 내듯이 여기 한 권의 시집을 내놓는다.


[저자 소개]

1987년 전남 고흥군 금산면 어전리 평지마을에서 태어났다. 2008년 [무진주 문학] 신인문학상(동시 부문)과 2009년 월간 [문학세계] 신인문학상(시 부문)으로 문단에 등단했다. 제8회 대한민국 디지털 문학대상 (아동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제1회 진도 사랑 시 공모전 '여가 진도여' 입선에 당선되었다. 시집 『생태농원 소향』, 『조선 로맨틱 코미디』, 동시집 『세종대왕 형은 어디에』, 『네가 울고 있을 때』, 동시선집 『책 기타』, 시선집 『꽃병 하나를 차가운 땅바닥에 그렸다』, 제1회 진도사랑 시 공모전 수상시집 『여가 진도여』(공저) 등을 냈다. 현재 전남 고흥군 봉래면에 거주중이다.


[목차 소개]

제1부 땅거미가 가라앉는 저녁

여름의 밥 8
적막의 밤 10
땅거미가 가라앉는 저녁 11
미루어 놓은 일들 12
오래된 옛 생각의 역에서 내려 13
은하수에 흐르는 붓꽃의 마음 14
창밖의 시 15
나로도에서 16
여름 바다 17
골목의 밤 18
장마가 돌아오는 계절 19
장맛비 내리는 날 20
자정에서 새벽으로 넘어가는 깊은 꿈속에서 22
갯것하다 23
그런 날이다 오늘은 24
파도 26

제2부 자기야, 자기야, 자귀나무

바위를 치는 파도처럼 28
바닷가에서 29
끝내 버릴 수 없는 옛 사랑은 30
늙은 나무와 낡은 벤치 31
사랑둥이 32
황혼 33
나무의 엽서 34
나팔꽃 연가 35
별이 흐르는 빛의 길 36
자기야, 자기야, 자귀나무 37
흑백의 실루엣으로 물드는 저녁 38
물까치 39
바다 위의 비밀 정원, 쑥섬 40
어느 오후에 새 한 마리가 41
저물녘에 42
칠월 43

제3부 쓸쓸히 돌아앉는 구름처럼

해바라기 45
장맛비 오는 날 대형 수족관 46
벌레 도서관 47
꽁치통조림 48
꽃잎의 날개 49
치킨 반 마리 50
복날 51
별 52
때아닌 눈꽃 53
깨진 잠 54
새들의 저울 55
여름밤 56
쓸쓸히 돌아앉는 구름처럼 57
어선 두 척 58
밤길 59

제4부 능소화는 하늘로 활짝

비가 걷히고 61
나무에 대하여 63
능소화는 하늘로 활짝, 64
밤비 65
여름엔 66
손 팬지, 꽃 67
안개 68
비의 낙법(落法) 69
비처럼 울었다 70
꽃 멀미 71
다시 녹음을 입는 세상 72
무릎이라는 알 73
장마 74
새벽 호우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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