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축구공 / 정민기 동시집 /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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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54회 작성일 21-02-09 18:44본문
[도서 정보]
분야ㅡ기타 > 어린이/청소년
작가ㅡ정민기
출판형태ㅡ종이책
인쇄컬러ㅡ표지-컬러, 내지-흑백
판형ㅡ46판
페이지수ㅡ104p
출판사ㅡ부크크
ISBN 979-11-372-3503-8
출판일 2021.02.08
[도서 소개]
저자 소개
정민기 (시인, 아동문학가)
· 1987년 전남 고흥군 금산면 평지 출생
· 2008년 『무진주문학』 신인문학상(동시 부문)
· 2009년 월간『문학세계』 신인문학상(시 부문)
· 시집 『너라는 달에 착륙하기로 한 날이다』 등
· 동시집 『콩자반에는 들어가기 싫어요』 등
· 시선집 『꽃병 하나를 차가운 땅바닥에 그렸다』
· 동시선집 『책 기타』
· 제8회 대한민국 디지털 문학대상(아동문학상)
· 제1회 진도사랑 시 공모전 입선
· 현재 전남 고흥군 봉래면 거주
jmg_seelove1@hanmail.net
[목차]
제1부
별자리를 보면서 / 11
동심, 그 행복한 마음 / 13
바람의 축구공 / 15
가을날 저녁 / 16
겨울밤 / 17
참새 / 18
단풍 / 19
일기장 / 21
달빛 보육원 / 22
붕어빵 / 24
눈 / 26
제2부
연날리기 / 31
눈웃음 / 32
봄 / 33
꿈꾸는 봄 / 34
갈매기 똥 / 35
섬 / 37
바다 / 38
연필과 지우개 / 40
정수기 / 41
샛별 / 42
라면 / 43
팝콘 / 45
제3부
구름 조각 / 49
거미줄 / 51
어린이 주일학교 / 52
이야기보따리 / 55
건널목 / 57
까치 / 59
푸른 마음/ 61
먹보 포클레인 / 62
시계 / 63
제4부
숨바꼭질 / 67
집 보기 / 68
불가사리 / 69
떡볶이 / 70
아빠 수건 / 71
풍선 / 72
기러기 / 74
알사탕 / 76
카트라이더 / 77
솜사탕 / 79
된장찌개 / 80
제5부
그림 그리기 / 83
어깨동무 / 85
봄나물 캐러 / 86
별 따러 가는 아이들 / 88
반딧불이 / 89
하늘색 꿈 / 91
내 얼굴 / 93
벚꽃 길 / 94
개나리 / 96
□ 신작 동시
참새와 나 / 99
홍매화 / 100
문 / 101
웃음꽃 / 102
축구공 / 103
[도서 정보]
밤하늘별을 보며
반짝이는 꿈을 키워보았습니다.
그 꿈은 아이들의 맑은 눈이 되어
초롱초롱 눈부신 빛이 되었습니다.
달 쪽배를 타고
두레박으로 맑은 은하수를 떠올려
그 길러온 물을 동심 속에 담아봅니다.
위 내용은 2009년 5월에 출간한 첫 동시집 『바람의 축구공』의 머리말입니다. 2008년 동시로 먼저 등단해 첫 동시집을 낸 지 어느덧 12년이 다 되어 가네요.
그동안 수록작 「눈」이 소년한국일보에 수록되는가 하면, 네티즌들의 블로그 등에 오르내리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동시집 『바람의 축구공』이 국회도서관에서 지정 도서로 되기도 하였으며, 전국 도서관 20여 곳과 전국 초등학교 여러 곳에 비치되기도 하였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새롭게 복간하며, 최근 동시집 『콩자반에는 들어가기 싫어요』 이후 써놓은 동시 몇 편도 함께 싣습니다.
2021년 또 다른 봄을 기다리며
정민기
분야ㅡ기타 > 어린이/청소년
작가ㅡ정민기
출판형태ㅡ종이책
인쇄컬러ㅡ표지-컬러, 내지-흑백
판형ㅡ46판
페이지수ㅡ104p
출판사ㅡ부크크
ISBN 979-11-372-3503-8
출판일 2021.02.08
[도서 소개]
저자 소개
정민기 (시인, 아동문학가)
· 1987년 전남 고흥군 금산면 평지 출생
· 2008년 『무진주문학』 신인문학상(동시 부문)
· 2009년 월간『문학세계』 신인문학상(시 부문)
· 시집 『너라는 달에 착륙하기로 한 날이다』 등
· 동시집 『콩자반에는 들어가기 싫어요』 등
· 시선집 『꽃병 하나를 차가운 땅바닥에 그렸다』
· 동시선집 『책 기타』
· 제8회 대한민국 디지털 문학대상(아동문학상)
· 제1회 진도사랑 시 공모전 입선
· 현재 전남 고흥군 봉래면 거주
jmg_seelove1@hanmail.net
[목차]
제1부
별자리를 보면서 / 11
동심, 그 행복한 마음 / 13
바람의 축구공 / 15
가을날 저녁 / 16
겨울밤 / 17
참새 / 18
단풍 / 19
일기장 / 21
달빛 보육원 / 22
붕어빵 / 24
눈 / 26
제2부
연날리기 / 31
눈웃음 / 32
봄 / 33
꿈꾸는 봄 / 34
갈매기 똥 / 35
섬 / 37
바다 / 38
연필과 지우개 / 40
정수기 / 41
샛별 / 42
라면 / 43
팝콘 / 45
제3부
구름 조각 / 49
거미줄 / 51
어린이 주일학교 / 52
이야기보따리 / 55
건널목 / 57
까치 / 59
푸른 마음/ 61
먹보 포클레인 / 62
시계 / 63
제4부
숨바꼭질 / 67
집 보기 / 68
불가사리 / 69
떡볶이 / 70
아빠 수건 / 71
풍선 / 72
기러기 / 74
알사탕 / 76
카트라이더 / 77
솜사탕 / 79
된장찌개 / 80
제5부
그림 그리기 / 83
어깨동무 / 85
봄나물 캐러 / 86
별 따러 가는 아이들 / 88
반딧불이 / 89
하늘색 꿈 / 91
내 얼굴 / 93
벚꽃 길 / 94
개나리 / 96
□ 신작 동시
참새와 나 / 99
홍매화 / 100
문 / 101
웃음꽃 / 102
축구공 / 103
[도서 정보]
밤하늘별을 보며
반짝이는 꿈을 키워보았습니다.
그 꿈은 아이들의 맑은 눈이 되어
초롱초롱 눈부신 빛이 되었습니다.
달 쪽배를 타고
두레박으로 맑은 은하수를 떠올려
그 길러온 물을 동심 속에 담아봅니다.
위 내용은 2009년 5월에 출간한 첫 동시집 『바람의 축구공』의 머리말입니다. 2008년 동시로 먼저 등단해 첫 동시집을 낸 지 어느덧 12년이 다 되어 가네요.
그동안 수록작 「눈」이 소년한국일보에 수록되는가 하면, 네티즌들의 블로그 등에 오르내리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동시집 『바람의 축구공』이 국회도서관에서 지정 도서로 되기도 하였으며, 전국 도서관 20여 곳과 전국 초등학교 여러 곳에 비치되기도 하였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새롭게 복간하며, 최근 동시집 『콩자반에는 들어가기 싫어요』 이후 써놓은 동시 몇 편도 함께 싣습니다.
2021년 또 다른 봄을 기다리며
정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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