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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안녕은 혼자일 때 녹는다 / 최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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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62회 작성일 21-03-20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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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은 혼자일 때 녹는다-최연수 시집(상상인시선 17)

  

 

 

저자 : 최연수

강원 양구 출생

이화여자대학교 졸업

2015년 『영주일보』 『시산맥』 등단

시집 『누에, 섶을 뜨겁게 껴안다』 『안녕은 혼자일 때 녹는다』 평론집 『이 시인을 조명한다』

 

 

목차

 

1부

원시 _ 018

알로카시아 _ 020

빗속을 달리는 화요일 _ 022

히비스커스 _ 024

우리들의 피리 _ 026

오독 _ 028

그네 타는 저녁 _ 030

하노이 _ 032

새 귀 줄게 헌 귀 줄래 _ 034

빈칸이 많은 캔디통 _ 036

신사숙녀여러분입니다 _ 038

무렵부터 무렵까지 9시 35분 _ 040

자정의 취향 _ 042

 

2부

오, 모딜리아니 _ 046

딸기와 풋사과의 시간 _ 048

낯선 방식의 모자들 _ 050

찢어진 관계 _ 052

또래의 법칙 _ 054

이유 너머 _ 056

카스테라가 구워지는 동안 _ 058

파랑 중독자 _ 060 사생대회 _ 062

포도로 말하네 _ 064

청띠제비나비 _ 066

목련의 오차 _ 068

맹신할 수 없는 것을 맹신하면서 _ 070

 

3부

나만 아는 꼭짓점들 _ 074

덮인 우물 _ 076

추억세모 _ 078

백 개의 방에서 맛보는 백 가지 맛 _ 080

구름하청 _ 082

쏟아지는 발목 _ 084

새로 생긴 아가미 _ 086

계절의 노선 _ 088

산벚 등고선 _ 090

그 겨울의 환청 - 092

민들레 비행 _ 094

바다카페 _ 096

그대로 봄 _ 097

뛰어다니는 이름 _ 098

대화 _ 100

 

4부

잠의 높이를 재어보았습니까 _ 104

문득, 나비 _ 106

길에도 궁합 _ 108

장마 _ 110

지난 기분을 일렬로 세우는 건 불가능해요 _ 112

모래월식 _ 114

90분을 죽이는 방법 _ 116

고양이캔디 _ 118

드므 _ 120

사계 미용실 _ 122

느닷없이 주민입니다 _ 124

나는 너를 뒤통수로 읽는다 _ 126

캐리어 _ 128

손톱 밑에 뜬 초승달 _ 130

신은 배꼽을 만들었으니 _ 132

 

해설 _ 이성혁(문학평론가) _ 135

길이 건너야 하는 사람의 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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