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못 본 사이에 / 정민기 시집 > 신간 소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신간 소개

  • HOME
  • 문학가 산책
  • 신간 소개
(운영자 : 카피스)
 

☆ 제목옆에 작가명을 써 주세요 (예: 작은 위로 / 이해인)

오랫동안 못 본 사이에 / 정민기 시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42회 작성일 21-04-13 16:02

본문

□ 저자 소개

정민기(시인, 아동문학가)

· 1987년 전남 고흥군 금산면 평지 출생
· 2008년 『무진주문학』 신인문학상(동시 부문)
· 2009년 월간『문학세계』 신인문학상(시 부문)
· 시집 『너라는 달에 착륙하기로 한 날이다』 등
· 동시집 『콩자반에는 들어가기 싫어요』 등
· 시선집 『꽃병 하나를 차가운 땅바닥에 그렸다』
· 동시선집 『책 기타』
· 제8회 대한민국 디지털 문학대상(아동문학상)
· 제1회 진도사랑 시 공모전 입선
· 현재 전남 고흥군 봉래면 거주

jmg_seelove1@hanmail.net



□ 목차

시인의 말

2월에서 3월로 넘어가는 고갯마루 8
봄빛 점경(點景) 10
3월 12
봄비 후 14
바닷가 갈매기 15
담쟁이 16
봄봄 17
진달래 한 나무 18
수선화 19
한 자락 봄의 옷깃이라도 20
자화상 21
현호색 22
봄철 23
바다 일출 24
봄 정류장 25
봄 바다 26
봄 낙화 한 잔 27
구름 숲 28
옮겨붙는 봄 29
쑥섬과 나 사이에 31
참새에게 32
잔뜩 찡그린 봄날 33
익금 해변 35
벚나무 나비 떼 37
황사 바람 39
벚꽃 엔딩 41
아무리 기다려도 42
유채꽃 바다 43
별 쓸어 담는 소리 44
봄 출항 45
봄비 46
비 내리는 봄밤 47
나비 49
달무리 50
밤 개펄 52
골목, 바람이 쉬어 가는 정거장 53
사람 식목 54
폐선 55
민들레 56
사랑의 도살 57
쓰레기통 58
봄밤 59
밤으로 넘어가는 저녁 60
오랫동안 못 본 사이에 61
당신께 나의 모든 것을 드립니다 63
그믐달 65
꽃의 잠 66
별 68
세월 69



□ 도서 정보

너야말로
내가 쓴 시다.

너를 내 마음속에
간직하고 싶다.

2021년 4월
정민기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77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