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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기차처럼 가는 가을 / 정민기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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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6회 작성일 23-10-31 16:00

본문

□ 저자 소개


 정민기
 
ㆍ본관은 경주이며, 문헌공파
ㆍ1987년 전남 고흥군 금산면 평지마을 출생
ㆍ2008년 <무진주문학> 신인문학상(동시 부문)
ㆍ2009년 월간 <문학세계> 신인문학상(시 부문)
ㆍ시집 《정오의 해가 활짝 웃는다》 등
ㆍ동시집 《바람의 도서관》 등
ㆍ시선집 《꽃병 하나를 차가운 땅바닥에 그렸다》
ㆍ동시선집 《책 기타》
ㆍ제8회 대한민국 디지털 문학대상(아동문학상)
ㆍ제1회 진도사랑 시 공모전 입선
ㆍ현재 전남 고흥군 봉래면 거주
 
 
 이메일 jmg_seelove1@hanmail.net
 블로그 http://blog.naver.com/jmg_seelove1



 □ 도서 목차


 시인의 말
 
 세상 파도  7
 낚시꾼  8
 가을이 육필로 쓴 코스모스  9
 강진만 춤추는 갈대 축제를 위하여  10
 낮달 한 잔  11
 우리나라 우리글 우리가  12
 아미정 굴비 정식  14
 텅 빈 하늘에 구름을 조각하는 바람  15
 가을빛  16
 가을날 고요하게 흐르는 바람 소리 듣다  18
 수줍은 가을  19
 어물전 앞, 길고양이  21
 화끈거리는 사랑 하나  22
 향수(鄕愁)  23
 가을바람  24
 잠시 잠깐  25
 블랙커피 한 잔 그리운 저녁  26
 녹동 미성 참갈비  27
 또다시 기차처럼 가는 가을  28
 먼 그리움이 노을로 물드는 나의 시간  29
 가을비  30
 종로 거리  31
 그리움  32
 토요일 저녁의 동행  33
 참새들의 조찬  35
 고흥 김밥 왕국  36
 가을은 저녁에서 밤이 가장 쓸쓸하다  37
 새벽이 서둘러 날아간다  38
 밤마다 가로등은 빛을 부화시킨다  39
 구봉산 전망대 카페  40
 풀이 자라 있다  42
 가을이 깊어져 갈수록  43
 바다  44
 쑥섬 돌담 밥집  45
 카페 앵무새 루이스  46
 낙엽의 일상  47
 고흥 한우 곰탕  48
 토성  50
 사랑 그리고 사랑  51
 가을 아침  52
 거금 팔경 식당  53



 □ 도서 소개


 가을에 갇힌 단풍처럼
 옥사하는 시를 쓰고 싶다.

 정류장에 다다른 버스처럼
 내 시도 절정에 다다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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