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24. 회상 - 회식 > 창작시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창작시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24. 회상 - 회식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애증의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863회 작성일 15-09-21 14:18

본문

호기로운 사람들의 소리가

뱃심 가득 하하 호호

별 웃기지도 않은 얘기에

웃긴다고 받아 주는 사람들

신입 환영회는 무색하고

부서장의 건배 소리만

요란한 이곳은 회식장소다

앞의 안주를 눈치껏 먹게 되는

경력직도 신입인가? 생각은

사회구성원이 신입이면 신입이다

암묵적 동의에 조용히 있어야 한다

위로가 되는 것은 회사가 크지 않아

자칭 선배라는 그녀가 있다는 거

서로 소개해 주는 자리에서

그녀의 선배놀이는 끝이 났다

두 달 먼저 들어왔다고

업계 선배인 나한테는 밀리니까

갑자기 회사가 즐거워지기 시작했다.

애증의 일기중에서...

추천1

검색

댓글목록

빛보다빠른사랑님의 댓글

빛보다빠른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9-21 15:08

노래 고맙습니다
잘 듣다 갑니다

애증의일기님의 댓글

애증의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9-21 19:20

반갑습니다 빛보다 빠른사랑님..^^
오늘도 음악이 괜찮았나요? 다행입니다..^^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5	회상 - 청량리역 밤기차	애증의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0	11-12
64	<이벤트 10> 망각(忘却)	애증의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0	11-09
63	회상 - 담배 연기	애증의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0	11-08
62	62. 마치 너 처럼..	애증의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0	11-06
61	61. 회상 - 그녀는 웃었다.	애증의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0	11-05
60	60. 서울역	애증의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0	0	11-04
59	59. 회상 - 인사동에서	애증의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8	0	11-03
58	58. 애증의 일기	애증의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9	0	11-02
57	57. 회상 - 어느 연인들처럼	애증의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	0	11-01
56	56. 다 전해주었다	애증의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0	0	10-30
55	55. 회상 - 분홍색 눈설탕	애증의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0	10-29
54	54. 다시 만날 때까지..	애증의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8	0	10-28
53	53. 회상 - 고 백	애증의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0	10-27
52	52. 의 미	애증의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7	0	10-26
51	51. 회상 - 별의 바다	애증의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0	10-25
50	50. 꽃씨 - 야생화	애증의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0	10-23
49	49. 회상 - 어느 행복한 날에..	애증의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0	10-22
48	48. 살아간다는 게...	애증의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9	0	10-21
47	47. 회상 - 철길 위에서 설레이다..	애증의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0	10-20
46	46. 향기의 거리	애증의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9	0	10-19
45	45. 회상 - 그대가 내 옆에 있었으면 좋겠다.	애증의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6	0	10-18
44	44. 마치 지금 문득 생각난 것처럼. 댓글+ 2개	애증의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7	0	10-16
43	43. 회상 - 그래도 사랑하고 싶습니다. 댓글+ 2개	애증의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0	10-15
42	42. 어느 가을날 저녁	애증의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0	10-14
41	41. 회상 - 보고 싶을 때면..	애증의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0	10-12
40	40. <이벤트> 애증(愛憎)	애증의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6	0	10-11
39	39. 회상 - 당신을 기억합니다.	애증의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0	10-09
38	38. (이벤트) 써커스	애증의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7	0	10-08
37	37. 회상 - 내 얼굴이 홍시 같았다	애증의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0	10-07
36	36. <이벤트> 살아가다가	애증의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6	0	10-06
35	35. 회상 - 사랑한다 나올 때까지 세어볼 것 같습니다.	애증의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	0	10-05
34	34. 사랑이라는 게..	애증의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	0	10-04
33	33. 회상 - 내 가슴을 두근거릴 때 - 운명(運命)	애증의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0	10-02
32	32. 상처 딱지	애증의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4	0	10-01
31	31. 회상 - 아마 사랑인가 봅니다	애증의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8	0	09-30
30	30. 마법의 시간	애증의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09-29
29	29. 회상 - 백마 탄 왕자 댓글+ 2개	애증의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4	0	09-27
28	28. 향기의 기억 댓글+ 2개	애증의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0	09-25
27	27. 회상 - "두근 두근" 댓글+ 2개	애증의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6	0	09-24
26	26. 괜찮을 거야 댓글+ 2개	애증의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0	09-23
25	25. 블루빛 가을 댓글+ 2개	애증의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0	0	09-22
열람중	24. 회상 - 회식 댓글+ 2개	애증의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1	09-21
23	23. 후유증 댓글+ 2개	애증의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1	09-20
22	22. 회상 - 만남	애증의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1	09-18
21	21. 비오는 날 - 우연(遇然)	애증의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6	0	09-17
20	20. 오늘을 마지막처럼 보낸 나에게..	애증의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0	09-16
19	19. 생각해보면	애증의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5	1	09-15
18	18. 동대문 쇼핑몰 댓글+ 2개	애증의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4	09-14
17	17. 바나나 우유 댓글+ 2개	애증의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6	0	09-13
16	16. 나는 술래입니다 댓글+ 2개	애증의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4	1	09-11
15	15. 김밥, 천국 댓글+ 2개	애증의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3	1	09-10
14	14. 벚꽃이 지는날에..	애증의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9	0	09-09
13	13. 절망을 먹고산다	애증의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3	0	09-08
12	12. 이별 예감	애증의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0	09-07
11	11. 하루밖에 살 수 없었던 말 "미안해"	애증의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0	09-06
10	10. 그 거짓말 2	애증의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0	09-05
9	9. 인간(人間)들의 휴식처	애증의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	09-04
8	8. 그대 옆에 내가 있을 수 있을까	애증의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0	09-03
7	7. 어느 가을날 오후	애증의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8	0	09-02
6	6. 11시 40분 버스안에서..	애증의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	09-01
5	5. 그 거짓말	애증의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0	08-31
4	4. 몽환(夢幻)의 가게..	애증의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0	08-30
3	3. 애인(愛人)에서 지인(知人)으로 남겨질때..	애증의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	08-29
2	2. 오늘은 그런 날들이었다	애증의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0	08-28
1	1. 누군가 나에게 물었다	애증의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	0	08-27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