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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마음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816회 작성일 17-08-15 01:28

본문

엄마 마음을

    은영숙

 

비는 오는데 엄마가 권하는 아침도 거르고

황망히 병원으로 실려 가는 너!

혈소판 결 핍 으로 수혈 하고 있다는 전갈

수치가 모자라서 항암 약도 투여 불 가 라

 

눈물 싣고 온 밤비야! 이 밤을 무사히 넘길 수 있을까?

엄마는 어찌하라고, 어찌하라고,텅 빈 가슴에 어둠으로 감싸고

천 길 낭떠러지에 매달린 너와 나의 손

홀로 가는 길은 선택 하지 말라고, 내 가슴에 품고 가리니

 

숨 차 올라 헐 덕 거 리 는 너, 네 숨소리에 지새는 밤

내 목숨 보다 소중한 너를 아사가지 마라주오 신이여!

촌각을 다투는 호흡 마스크는 쓰지 마러다오

나에게 양보하고 엄마 잘 가요 손사래 흔들어 주련!

 

하얀 꽃가마로 엄마 가는 길 불 밝혀야지

끝 까지 효녀가 되 거 라,

가슴에 묻은 슬픈 엄마 마음

너는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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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정의 뜨거운 눈물과,
어미의 불의 기도를
신은 외면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많은 이 의 기도의 응답이 반듯이 있을 것입니다.
기적 같이 따님께서는 병마에서 벗어나
엄마의 환우를 돌 보실 것입니다.
그날을 위해서 기도, 기도 드리겠습니다.
힘 내세요, 은영숙 누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현덕님
안녕 하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아우 시인님!
이곳은 장마 비처럼 줄기차게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우리 동생이 곁에 있다면 누나의 통곡 소리에 함께 울었을 것입니다
이곳 적막한 숙소에 혼자 남아 있는데 밤 사이 병원에선
혈소판 4개를 투여한 것이 숔크가 와서 폐에 물이차고 사경을 오락가락 해서
이 엄마를 데리러 오려는 찬라에 의식이 돌아 와서 지금은 병상을 지 동생이
지키고 있습니다

아우님! 고맙습니다 아침부터 좋은 일이 아닌 글을 내 놓아서 ......
하지만 우리 아우님은 누구 보다도 내 심정을 이해 하실 거에요
내가 믿고 의지하는 동생이니까요,,,,,,

오늘도 비내리는 날이지만너무 습한 일기에 몸 조심 하고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기도 합니다
사랑하는 내 동생 최현덕 시인님!!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오후부터 계속 비가 내립니다.
슬픈 이의 눈물인 양, 아픈 이의 숨소린 양,
사위를 흔드는 빗소리가 들리네요.

맞바꿀 수 있다면 빗소리도 눈 내리는 소리로
바꿔보고 싶은 어머니의 마음,
병마와 싸우는 게 어찌 따님뿐이랴....
더 아픈 어머니의 마음이 있는 곳에....

용기를 자지십시오. 은영숙 시인님!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이곳은 어제 부터 내 통곡 소리처럼 줄기차게 비가 내립니다

엄마 다녀올께! 하고 동생 차에 실려가더니 피 검사가 수치가
너무 떨어저서 바로 입원 혈소판 4개를 계속 투여 했는데
숔크가 와서 사경을 오락 가락 긴급 상항이 벌어저서 나를
데리러 올려고 하는 찬라 의식이 회복돼서 지금도 퇴원 못하고
오늘도 병원에 있을것 같습니다

이 어려운 상항을 혈육처럼 아픈 마음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자식을 앞세우는 엄마는 백번 죽어 마땅 한데,,,,,,
신은 나에게 삶의 형벌을 주시는지요 하늘을 보고 한탄 해 봅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추영 시인님,

한뉘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아픈 마음
감히 헤아리지 못합니다.
평화로운 일상 이길
가슴으로 기원합니다
모든것이 평화롭기만을...
힘내십시요
은영숙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뉘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시인님!
휴일인데도 부족한 제 뜨락에 오시어 격려와 위로의 글
눈물로 맞이 하옵니다

어미의 무슨 죄 값일까? 골똘이 성찰의 주의 고해소에 서 봅니다
.신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한뉘 시인님!

김태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속이 상해 뭐라 드릴 말씀 없습니다
힘 내셔야 합니다
그래야 환자에게도 이롭습니다

모든 것이 운명이라지만
기적을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태운님
어서 오세요 사랑하는 우리 아우 시인님!
눈물로 흐느끼는 소리 들리나요??
아우 시인님 곁이라면 소리내어 통곡을 할 것 입니다

어제 밤엔 마지막이 되는 줄 알았습니다
병원에서 별로 해 줄 것도 없는 것 같다 생각 하는 것 같아요 (환자가)
말 소리의 힘도 없는데 엄마 낼 퇴원 할까 해요 쟝란이 아닌
항암 약과 입원비가  길이 없어요 하는 전화 목소리가 삶을 포기 한듯 들려 오네요

신은 내 소망를 들어 주기를 이토록 비는 데요 나를 대신 데려 가기를 요
목이 매어 답글을  쓸 수가 없네요  밤이 무서워 젔어요

우리 아우님! 기도 부탁 합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태울 아우 시인님!

힐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동안 연락을 드리지 못하고 있었군요.
간밤의 급박했던 일들이 고스란히 시속에 담아 놓은 모정이
어찌 하늘을 흔들지 않겠습니까.
병원 밖에는 건강한 사람들이 저리도 많고
병원 안에 들어서면 아픈 사람은 왜 그리도 많은지요.
촌각을 다투는 딸을 눈앞에 두는 모정은 천 갈래 만갈래요
밖에는 비만 내리고 손 내밀 곳은 하늘인데
아무런 응답이 없이 이 타는가슴을 다 바치라 하심을 알고 바쳐도
아무런 응답이 없이 운명으로 받아들이라는 외침인지
답할 바 없어 애타는 것을 지켜보는 저들 또한
기도의 손길로 밖에 없어 아쉬움을 더합니다.
할 수 있는 말이란 힘 내라는 말이 전부이니 어찌 하리요.

은영숙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힐링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시인님과는 시말 입문시 부터 늘상 제 곁에서 모든 격려 아끼지 않으신
살갑고 따뜻한 변심 없는 존경하는 문우님이십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도 묵묵히 보살펴 주시던 든든한 혈육 같은
정을 주시던 훈풍처럼 잊지 못할 시인님!
달려가서 눈물의 하소연  저 밤비처럼 쏟아 냈을 것입니다

암 세포에 먹희고 있는 딸을 바라보는 심정을 주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무엇을 바라 겠습니까?  기도봉사가 어느 약 보다도 좋은 것입니다
이렇게 제게 격려 와 위로 주시어 천군 만마를 얻은 감사 입니다
 눈물 속에 행복을  얻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힐링 시인님!

별들이야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시인님 힘내세요
세상에는 기적이란게 있습니다
한번 믿어봐요
글이 너무 절절해 읽을수록 없습니다
신에 가호가 함께 하길 빌겠습니다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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