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선상초보 > 창작시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창작시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선상초보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749회 작성일 16-12-09 12:27

본문

선상 초보

시간 반 지나서야

겨우 한마리 올려놓곤

배를 뒤집어 놓을 듯 난리에 난동이다

생미끼마냥 매끈한

한 뱃속 청춘남녀 서넛이서

번갈아 사진찍고 연신 감탄사를 내뱉는다

우~와 !

내가 낚았다.

첨은 그렇지.

달포 전에 시집간 딸애가

돌 무렵에서야 '아브'인지

'으파'인지 내뱉었을 때

아래층에 누가 사는지 알았지

추천0

댓글목록

코스모스갤럭시님의 댓글

코스모스갤럭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12-09 13:55

시가 참 잼있네요. 왠지 드라마 갑동이와 갑순이 이야기가 떠올려지는...
미풍이도 그렇고요. 갑돌이와 갑순이는 사랑을 했드래요~
오빠 고거이 말이 됩니까? 넘 이쁜 애교 섞인 어투로 대사를 읊는 미풍이 애간장 녹는 연기
페트김님 애독자 발길 머물다 가옵니다. 건필을 기원합니다.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5936	겨울밤 댓글+ 3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12-09
15935	권태기	야생마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6	12-09
15934	힐링 댓글+ 2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12-09
열람중	선상초보 댓글+ 1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12-09
15932	비의 단상 *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	12-09
15931	문	木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12-09
15930	일곱 시간이라는 것이 있었다는데 /秋影塔 댓글+ 8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12-09
15929	바람 댓글+ 1개	木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12-09
15928	하얀 눈의 心腸 댓글+ 4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12-09
15927	집 댓글+ 1개	신요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12-09
15926	피우지 못한 목련 댓글+ 8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7	12-09
15925	적절한 통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12-09
15924	낡은 사진 한 장 바라보다 댓글+ 1개	심재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5	12-09
15923	지나간다 댓글+ 1개	심재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12-09
15922	[퇴고] 당신은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12-09
15921	자연 댓글+ 2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12-09
15920	이렇게 비가 내리면 댓글+ 3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12-09
15919	달맞이꽃 -박영란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12-08
15918	높은 인성은 빛나는 미래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12-08
15917	파지는 쌍무지개 수레 댓글+ 6개	코스모스갤럭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12-08
15916	산모수첩 댓글+ 2개	고래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12-08
15915	눈 내리는 바다에 댓글+ 16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12-08
15914	구름꽃 /秋影塔 댓글+ 1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12-08
15913	삶이라는 창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7	12-08
15912	소녀와 현실, 첫 발자국을 딛기 전 댓글+ 2개	노래하는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12-08
15911	가게에서 댓글+ 7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12-08
15910	깊이에의 강요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12-08
15909	꽃과 인생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4	12-08
15908	겨울밤 댓글+ 1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12-08
15907	허울	오운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12-08
15906	역린 댓글+ 6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12-08
15905	텅 빈 들 댓글+ 8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12-08
15904	낭창한 그 끝 * 댓글+ 4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12-08
15903	꼴방조사 댓글+ 2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12-08
15902	바다에서 명상 댓글+ 3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5	12-08
15901	작은것에 집착하지 마라 큰것을 잃는다 댓글+ 4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	12-08
15900	그렇게도 흘러서, 그렇게도 번진다. 댓글+ 2개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12-08
15899	인연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12-07
15898	부메랑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12-07
15897	또, 12월 댓글+ 4개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12-07
15896	망각	그여자의 행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12-07
15895	밥 한 끼 댓글+ 8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12-07
15894	따뜻한 이별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12-07
15893	길 댓글+ 4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12-07
15892	대설(大雪) 댓글+ 5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12-07
15891	재벌 낚시 /秋影塔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12-07
15890	꽃 가슴의 노래 댓글+ 6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8	12-07
15889	토목 현장 댓글+ 7개	코스모스갤럭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12-07
15888	옷 이야기만 하면 눈물이 /秋影塔 댓글+ 8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12-07
15887	들국화 앞에서 사랑 배우기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12-07
15886	꽃 가슴 댓글+ 4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12-07
15885	일기 댓글+ 2개	겨울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12-07
15884	빈 꽃바구니 댓글+ 2개	박주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12-07
15883	희망	비누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12-07
15882	그 해 겨울, 댓글+ 4개	서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12-07
15881	독대 獨對 댓글+ 8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4	12-07
15880	단가표 댓글+ 1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12-07
15879	탐욕 댓글+ 2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	12-07
15878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12-07
15877	일 댓글+ 7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12-07
15876	내 인생의 한줌의 흙 댓글+ 1개	여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8	12-07
15875	붕어빵의 꿈 댓글+ 3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12-07
15874	12월에 댓글+ 3개	심재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12-07
15873	윤회의 기억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12-07
15872	네게로 가는 길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12-06
15871	인생의 의미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12-06
15870	주홍글씨 댓글+ 4개	그여자의 행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12-06
15869	울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3	12-06
15868	기억 댓글+ 7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12-06
15867	아버지	임소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12-06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