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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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희님의 댓글

시가 힘이 있네요.
오랜만에 좋은 시 접해서 넘 기분 좋네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마음이 호강하고 갑니다.
늘 건필하소서, 한뉘 시인님.
한뉘님의 댓글

보잘것없음에 용기를 주시니
제가 오히려 호강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코스모스갤럭시님의 댓글

왜 그런 영업 많이 있지요 폐업 해놓고
그 틈으로 다른 상품으로 다시 개업을 준비하는
것두 동일한 장소에서 가게인테리어만 꾸며 놓고 버젓이 장사를 하는....
그래서 화자는 세상이 세상 문화가 이처럼
지루하게 복습을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손님을 유혹하는 시장의 흐름을 풍자해 내고 있습니다.
필라멘트 가 깜빡하듯이 깜빡하는 사이
누구도 보르게 변신하는 상점
그러나 알고 보면 다 복습의 위독한 산물이라는 것을요...
한뉘님의 댓글

흐리 멍텅한 글에
갤럭시님이 옷을 입혀주고
가셨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