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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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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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조회 802회
작성일 16-11-2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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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조 / 테울
뿔난 1과 불난 50,000,000 사이
신이 난 종편들
너도 나도
특종이네 단독이네 몽땅 뭉뚱그려
얼렁뚱땅 다시 종편으로,
하야 하야
채찍과 고삐로 온누리를 들썩이는
야단법석
이 말!
저 말!
그 말!
애시당초 텅 빈 고집, 죄다 비워라
흔들어대는,
이미 꺼져버린 불통, 애써
깨뜨리려는,
탄과
핵의
댓글목록
callgogo님의 댓글
call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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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성난 함성의 총 집합이 출렁 댑니다
더 이상의 표현은 없을 듯...
건안하시길 빕니다. 김태운 시인님.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김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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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공주의 백마를 탄 왕자는 이미 죽어버렸으니...
우짤까나 우짤까나
마취네든 수면제가 필요한데
순실이는 두문불출이고
비아그라는 웬말이냐
서면 보고 받으시려고
팔팔정이 필요했나
혹시, 몽롱한 정신을 출렁출렁 깨울려고 그랬을까요?
추영탑님의 댓글
추영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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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종편아! 네가 정치해라!
우리 모두는 정치가, 예언가가 되어야 하는
불안한 현실,
최면과 최태민의 사이!
종말은 왜 그의 입을 막았는지····
감사합니다. ^^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김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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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답이 없는 정국입니다
묵묵부답이라고 해야하나
이러려고 불통이라 했나
최씨들의 정체가 수술인지 암술인지
헷갈리는 요즘입니다
감사합니다
마파람님의 댓글
마파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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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감상했습니다
두무지님의 댓글
두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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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비우고 국민의 입장에서
양심 적인 결단을 기대해 봅니다
건강 하시고 가내 행운을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