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을포인트 우수 회원 발표 > 창작시

18위에 오른 것만 해도 저에게는 큰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자신이 좋아서 글 올리고 생활했는데 도움이 되었다니 기쁩니다
몇 년 동안 공부하고 있지만, 큰절이라도 하고 싶은 고마운 마음입니다
변함없이 잘 이끌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여기도 제 이름은.....
반성하겠습니다~
상이라곤... 옛날부터 개근상 뿐이었는데...

제 이름이 있네요
꿈을 꾼 것인가
꼬집어 봅니다
아픈것 보니
꿈은 아닌것 같습니다

하늘을 나르는 기분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시 마을 사랑합니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여유로신 것 같아서 일단 부럽습니다
좋아하는 일에 대한 열정으로도 보이고......
좋아하는 일도 하고, 좋은 일도 하고......^^
암튼 축하드립니다, ^^*

시마을을
밤낮으로 지켜주시는
우수 회원님들 축하드립니다

늘 가정에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우선 명단에 오르신 분들의 시마을 사랑에 경의를 표합니다.
여러분들이 있어 우리 시마을이 이처럼 건제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하오나 한 가지 아쉬운 점도 있네요.
가입일로부터의 포인트 누적 통계가 아닌
해마다 통계를 달리하여 2016년에는
2016년 한 해만의 포인트 통계로 평가되었으면 합니다.
그래야 신입 회원들에게도 기회가 주어질 것이며
해를 거듭할수록 열정적인 분들이 더 많아 질 테니까요.

좋은 의견입니다
내년부터는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