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은 그리움으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이미(백미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753회
작성일 16-11-12 00:04
본문
추억은 그리움으로 / 아이미(백미현)
안개비 내리던 우산 속에서
영롱한 보석처럼 여물던 우리의 사랑 맹세가
가슴 아픈 사랑이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운명이 내가 선택한 사랑을 갈라놓아
스쳐가는 바람처럼 사랑이 내 곁을 떠나도
추억은 그리움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기쁜 사랑 뒤에 이별 속에서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이별이라는 아픔을 달래고
혼자라는 외로움을 삭히는
가슴 아픈 사랑은 너무 슬프니
추억은 그리움으로 가슴에 남아
좋은 기억만 간직했으면 좋겠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심재천님의 댓글
심재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억은 그리움으로
우리의 가슴에 남겨 두어야죠
고운글
잘 읽고 감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미(백미현)님의 댓글의 댓글
아이미(백미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심재천 시인님 반갑습니다
넵~ 좋은 기억만 그리움으로 남겨 두렵니다 ㅎ
귀한 방문 고운 흔적 고맙습니다
행복하시고 건필하소서~ㅎ~
callgogo님의 댓글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답습니다.
줄,줄,줄,
부드럽게 이어지는 이별코맨트가
새로운 시작의 울림,
영롱한 보석처럼 반짝반짝 빛이 나시길....
아이미(백미현)님의 댓글의 댓글
아이미(백미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callgogo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부족한 글인데 예쁘게 보아주시고
이렇게 귀한 댓글로 흔적 남겨 주심 고맙습니다
행복하시고 건필하소서~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