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립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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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립쇼 / 테울
더워서 무더워서 무지 더워서
물 마시고 물 뒤집어썼지만
그럴수록 더워 무지 더워
서리 서리 차라리 물불 못 가린 불같았으므로
지금 이 순간 여긴 차라리
카오스거나 에덴이거나
아무튼 시원始原의 그날처럼
홀딱 벗어버렸다
볼 테면 보란 듯
시원스레
댓글목록
맛살이님의 댓글

아 참으세요
물론 집안이겠죠?
잘 못 하면 에어콘 돌아가는 구치소 행!
ㅎㅎ
이곳도 지독하게 덥군요,
더위에 몸 조심 하세요, 태울 시임님!
김태운.님의 댓글

홀딱 벗어버렸더나 너무 밋밋하여 맛살 몇 점 넣었습니다
오신 것 기념하여, ㅎㅎ
감사합니다
추영탑님의 댓글

관객이 얼만 모였는지, 엄청 궁금합니다.
옛날에 김모 제주 지검장 때는 시청률 1위를
기록한 적도 있었지만... ㅎㅎ
시원하시겠습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관객 텅텅입니다
혼자 웃고 울고 지랄 염병 중입니다
시원스레...
감사합니다
두무지님의 댓글

덥기는 하나 봅니다
스트립쇼!
혼자는 괜찮겠지만 옆사람 구경거리는
좀 생각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무더위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볼품이라곤 하나 없는 누드모델입니다
살오라기 하나 걸치고, ㅎㅎ
보는 이 없으니
좀 섭섭하군요
관객이 되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