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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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영탑님의 댓글

비록 작고 초라하지만 이름만 들어도
시원한 옹달샘,
호수와 바다가 독버섯처럼
번지는 신종 이방의 어종들에게
몸살을 앓으며, 작은 옹달샘을 그리워 한다는
맛살이 시인님의 글에 공감을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맛살이 시인님! *^^
맛살이님의 댓글의 댓글

계속 지켜봐 주시며
끝없는 지도에 이 댓글 쓰는 순간
가장 맑고
순수함을 간직 한 옹달샘!
추 시인님께
한 바가지 떠 드리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김태운.님의 댓글

옹달샘의 추억이군요
옛날 소박함이 그리워지는 시향입니다
작은 것이 그리워지는...
감사합니다
맛살이님의 댓글의 댓글

저 살던 고향
삼청공원에는 맑고
마시면 정신이 번쩍 드는
약수터가 있었지요
지금은 아마도....?
버디의 꿈이 곧 이뤄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테울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