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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867회 작성일 17-08-04 17:15

본문

망 / 김태운

날줄 씨줄

얼기설기

구멍 숭숭

거미줄 속 구속이거나

그 밖

추천0

댓글목록

두무지님의 댓글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8-05 09:58

망!
범죄 망,
그리고 또 망봐야 겠습니다
건필을 빕니다.

김태운.님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8-05 15:24

산다는 것이 다 그렇겟지만
철조망을 사이로 두고
그 안과 밖을 바라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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