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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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09님의 댓글

♬ 버려진 것들 - 스웨덴 세탁소
https://www.youtube.com/watch?v=j_dWkwM6Xg8
현탁님의 댓글

라면 끓여 먹던 양은냄비 빨리 끓고 좋은데 금속성 물질이 나온다고
전 싫어라 하는데 빨리 끓는다고 좋다네요
그 작은 것에도 쓰던 것은 애착이 되지요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네, 양은냄비가 금속성 물질이 나와서
몸에 안 좋다고 하기도 하는데,
빨리 끓어서 좋기도 해요.
해에 가까이 가면 더 빨리 끓일지도 모르겠네요.~ㅎㅎ
좋은 시간 되세요.
노정혜님의 댓글

샘물은 퍼 내야 새 물이 돋지요
새거릇에 새 희망을 담으소서
늘 감사 문운을 기원합니다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고운 주말 되시고,
문운과 건강을~
이태학님의 댓글

좋은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건필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좋은 시
묘사의 깊이에
항상 풍덩, 빠지고 있습니다.
헤어나오지 못할 때가 많지요.~^^;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