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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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래 그게 나다 흔한 벌래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사랑만 키우는 벌래
내 옷도 낧고 없어 보이지만
그 옷에도 난 하나의 생명력을 느낀다
저쯤 가면 목적지가 나오는가?
살기 위한 목적지가 아니라
몸을 불살라 용감 하게 참전할 것이다
난 정신분열도 걸렸지만 구대기는 아니다
나라 버리고 가족 버리고 사촌 까지 버리는 구대기
아무리 독한 말을 하여도 나는 나쁜 여자 마저 이해 한다
스트래스가 싸이니 그러 하겠지 나도 그러니까
당연히 그 사람은 나쁜 사람이지만 공무원 사회복지 사다
비웃어도 참는게 아니라 사랑 해야 한다
벌래 처럼 싸우려 드는 것도 살기 위해 선대
난 몸을 날려 나라를 지킬려는 생각과
북한에 주었던 모든 물질적 자원마저 당했다 생각 한다
김일성이 소주고 쌀줬나 왜 김일성만 그렇게 높이 평가 하고
우리는 벌래 같이 개성공단 만들어 줘도
일도 안하는것 국비만 날린것 아닌가?
그렇게 잘사는 척 해봤자 나 처럼 가난한 사람이 많은 것을
일자리가 많다는 말에 현혹되어 갔던 사람들
기생충이 되어 모조리 죽이고 십다 빨치산이 되어 버린 그들을
난 안다 김정은이 무서운 사람이 라는 것을
더더욱 경계를 철저히 하고 방비 해야 한다
일본의 만행이 생각 나지 않는가?
그 만행은 북한 사람들 까지도 의심 스럽게 한다
결국 안그랬다 용서를 비는 것도 아닌 싸이코패스적인 말.
그랬던지 안그랬던지 자기 나라 사람들도 그렇게 굴욕 주고
야동을 보며 자위를 하는대 너무 심한 장면들이 나에게는
시들 시들한 불장난 같이 보인다
그냥 벌래 처럼 정액을 싸기 위해서 봤다
상상 하면서 하면 안나 오니까
어릴적이나 그렇게 하면 나왔다
굴욕을 주며 사는 사람들 난 그들을 목격 했다
그리고 전쟁이 발발 하면 어떻게 되는 지도 목격 했다
수많은 사상자들 미국의 배신
우리 스스로가 해처 나갈 방도를 찿아야 한다
동맹국이 지만 미국 마저도 흑인을 잡아와 그렇게 노예로 쓰지 않았는가?
민주주이 그것마저 자기들이 만들어낸 허왕된 망상이다
가난한 흑인들 오래된 물건을 쓰는 흑인들
티비의 거짓말에 나는 정신이 혼란이 온다
무었을 알아야 되는지 눈을 홀린다 티비가
자극적인 영상들 선정적인 만화
그런것 때문에 우리 형재 아이들이 쓰래기가 된다
난 맨몸으로 라도 대항할 것이다 우리 아이들의 위해
나 처럼 벌래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해
먼곳을 바라 보지 말고 까운 곳을 보라
무슨 꿍꿍이로 38선을 넘어 왔으며 굴을 팟는지
난 절대 봐주지 않을 것이다
한놈도 남기지 않고 죽일 것이다
38선에서 넘어 오는 귀순하는 사람만 빼고
모두다 적이다 그것만 안다
북한의 인권 침해와 잔인성
군인 마저 개구리를 잡아 먹는
코를 끼워 마른 할아버지를 잡아 가는 장면
마치 물고기 처럼 끼워
난 봤다 어떤 비겁한수 어떤 꿍꿍이든
나는 정신분열 환자인즉 자폭이나 끝 까지
게릴라와 칼만 들고 다죽이 겠다
난 일본 사람이 아니지만 동정 한다
성의 노리게가 되는 여성들
난 꼭 200억 짜리 탱크나 비행기에 태러 하고 십다
그만큼 태극기를 휘날리며에 나왔던 빨치 부대의 현왕
더 경각심을 가지고 적을 알고 나를 알자
적이 얼마나 잔인하고 영리 한지
승냥이 같은 범죄자 같은 전쟁을 이르키게 놔도 서는 안된다
사상자만 늘고 기겄 만들어 놨던 부강함 마저 잃게 된다
가족을 잃은 아이들 난 전쟁의 공포를 안다
먼곳을 바라 보지 말고 등잔믿이 어둡듣 가까이 보라
북한은 총대를 매고 있다
우리도 총대를 매고 있다
결국 당하는건 서로인대 통일을 하기에는 빨치산이 라는
그럼 통일 되면 벌래 처럼 북한 먹여 살리는가?
북한과 함깨 재국을 꿈꾸며 전쟁 하자는 말인가?
중국인을 어떻게 구워 삶아 꾕가리를 치며 다 이긴 승부에
재가루를 뿌리며 끝내 우리가 누려야 할 사랑을 놓첬다
끝내 분단이 되어 난 분명이 말했다 자폭이나 게릴라를 생각 하겠 다고
우리 아이들이 다리가 잘리고 비행기 폭탄에 희생 되서는 안된다
나 같은 벌래 같은 새끼는 법을 지키는 것도 모른다
왜냐 벌래기 때문이다 나라만 알고 당해 본것중에 당해 봤기 때문이다
김정은 추종자의 집회 빨갱이 집회 다첬다 마음이
저런 고운 입을 가진 정치인 마저 매수 당했고 권력에 눈이 어두웠나?
미국은 못믿 겠다 난 미국을 믿지 않는다
난 나만 믿는다 결국에는 죽겠지만 한가지 사실
난 나라가 굼주리게 해도 나라를 탓하는 구대기가 안됬다
벌래지 구대기는 아니다 거짓말 하지 싫다
난 죽기를 각오 하고 물귀신이 되서 라도 김정은 목아지를 움켜 쥐겠다
지금이라도 뒤돌아 서서 우리 앞에 무릎 꿇을 필요 없이 박은혜 대통령과 포홍후
38선도 없애고 총대 매지 않고 개화를 해야 한다 단절은 구식 이다.
결국 우리는 서로 희생 되고 만다
난 살기 위해 싸우는게 아니라 죽기 위해 싸우겠다
모조리 피범벅이 되고 살을 도려 내고 우리가 625때 당한 고통을 돌려 주겠다
난 열심히 살았다 벌래 처럼 꼭 북한이 그만 뭔가 신종 살인 머신을 개발 하고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 난 김정은이 무섭다
무서움을 알기 때문에 교활함도 안다 무시 하다 당한다
한국은 선한척 하는 교만함 난 안다 사람은 나쁘 다는 것을 나도 나쁘다
그렇기 때문에 야동이라는 것을 보겠지
난 안다 사람은 점점 잔인해 진다
그렇게 되지 않을 려면 정이로워 저야 한다
구라 사기 안된다 안정환의 해딩슛은 아르핸티나의 축구 선수가 보여 줬던
손으로 처서 넣은거 아닌가?
어떻게 그걸 넣나 카매라에 안나 오니 답답 하다
못믿겠다 우리 엄마도 그만큼 믿었는대 끝내 돈 한푼 물려 주지 않았다
그리고 날 남겨 두고 누나 까지 남겨 두었다
난 한국인의 근성을 믿는 대신 쓴약으로 욕하겠다
부실시공 안전불감증 좀 자재값 빼돌리지 말지
나라에서 원하는 노동권이 라는 것은 없다
지켜지지 않는 법이다
난 일하다 팔잘릴뻔 한적이 있을 만큼 열심히 일했다
그것 마저 나에게 겁이 밀려 온다
마지막에는 나는 희생과 조상의 정이로움을 배워 거짓말 없이 태러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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