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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09님의 댓글

♬ 사랑합니다 - 팀(Tim)
https://www.youtube.com/watch?v=eWPhQ1LxvZA
허영숙님의 댓글

머리를 자른 모양입니다
일상이 바로 시가 되는 지점은
시인의 눈에 닿았을때지요
좋은 시 많이 쓰시구요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네, 머리도 길었고...... 또 중국 여행 일정이 있거든요.
오늘 잘랐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_^
이태학님의 댓글

시를 포함해서 복잡한 것 모두 컷하시고 중국여행 즐겁게 다녀오세요.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시는 복잡한 것에 포함하면 안 되는데……
시는 초5 때 일기에 처음 썼고, 중1 때 교내 백일장 대회에서 최우수상이었고,
고3 때, 교내 동백예술제 행사 시화전 최우수상이었습니다.
시는 제 인생의 전부입니다. 저를 데리고 가시는 어르신도
제가 중국 여행으로 시 한 편을 낳길 바라는 뜻에서입니다.
글을 쓰는 것을 아시고, 2여 년 전에도 대마도를 데리고 가주셨습니다.
잘 다녀와서 시 한 편으로 전하겠습니다.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