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뭇잎을 쓰다듬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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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09님의 댓글

♬ 사랑 그렇게 보내네 - 이문세
https://www.youtube.com/watch?v=EJ9NgqVmFl4
고나plm님의 댓글

좋은 시네요
소근대는 게 보기 좋아요
맑은 시 잘 보고 갑니다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이태학님의 댓글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오네요
좋은 시, 감상 잘했습니다.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앗! 어쩌다 보니, 전기충격기가 되었네요.
10월의 어느 멋진 날이 가고 있습니다.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시인님이 쪽지 주셨다는데 볼려해도 안되네요
한계를 넘기 참 어렵네요
즘 쉬어 볼가도 생각합니다
늘 관심주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일찍 공부하지 않은 죄 참 큼니다
잠시 쉬다가 재 충전 해 볼가 생각중입니다
고운 시 향기 참 좋습니다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한참 좋아지고 있는데,
쉬시다니요.
아직 시인의 공백기 기간이 아닌데요.
저는 시인의 공백기 기간도 있었습니다.
잠시 쉬는 기간이었지요.
아래 시 좋은데,
열심히 노력하면 될 거예요.
[웃음 교실 / 노정혜
참 예쁘다
연지 곤지 찍고 화장했네
머리는 파마에
검정 빨간 노랑 화려하다
명품 가방에 명품 옷으로 멋지다
참 보기 좋다
마네킹 같다
웃지 않네
아쉽다
웃음이 없다
웃음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꽃들은 밟히면서도 웃는다
웃음 교실
꽃님에게 부탁해야 하나]
웃음 교실에서의
삶이 녹아있습니다.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아, 쪽지는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에 유성우(별똥별) 소식이 있어서
알려드리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