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거시기 / 테우리
거두절미다
우로 봣!
병적屛迹이다. 정말 병쩍이다
우!
직한 걸까, 둔한 걸까
혹?
거세한 걸까
잘린 걸까
이도 저도 시팔
암것도 없다
좆도,
댓글목록
책벌레09님의 댓글

아, 거시기는 귀신도 몰러유~
아하! 긴태운 문우님은 아시겠군요.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김태운.님의 댓글

ㅎㅎ, 긴태운이라니요
전 짧은데유
그래서 거두절미...
문운이든 건강이든...
아무튼 감솨^^
추영탑님의 댓글

거시기 님은 무탈하신가요?
요즘 '밀어(미-ㄹ-어)' '당겨' 때문에 천하가
시끄러운데, 제주도 하늘은 맑은가요?
방갑습니다. ^^
감솨합니다. ㅎㅎ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ㅎㅎ, 요즘 거시기만 붙들고 있습니다
나도 기억이 통 오리무중이라...
기억나는 건 오로지 거시기...
저도 저들처럼 좀 종적을 감춰보려고요
종종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두무지님의 댓글

어디에 계셨는지, 잘 다녀 오셨나요?
애매모호한 거시기 앞에 정신줄 놓고 갑니다
평안을 빕니다.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이래저래 애매모호한 세상입니다
한쪽에선 영란이를 들먹이며 떠들어대고
또 한쪽에서 엉뚱한 짓거리를 벌이고
모르쇠니 거시기니들 뿐이고...
저도 빨리 건망증이라도 품어야할 듯
제 정신이 아니랍니다.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