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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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귀영화가 행복 일가
아니다
감사를 모르면 무거움이
화려하게 치장을 한다
감사를 모르면 어두움이
작은 것에 감사할 때
밝고 환한 모습이
땡감 같은 글
수십 번 아니야
행복해 감사해
댓글목록
추영탑님의 댓글

땡감 같은 글도 이제 익을 때가
되었습니다. ㅎㅎ
너무 익으면 꼭지가 빠지니...
삼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제자리 걸음
퇴보하는것 같아
어쩌나
망설인다
이왕 발 들여 놓은것
삐뚤러진 항아리도 작품이 될때가 있드라
자신에게 말합니다
늘 함께 해 주신 은혜깊습니다
감사합니다
두무지님의 댓글

늘 감사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소홀했던 시간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귀한 글 마음에 담습니다
평안 하십시요.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밑천이 바닥이 난것 같습니다
준비되지 않은 지식
돌아갈려니 앞길이 먼저,,,
움직일수 있을때까지 시마을에
자신이 봐도
이건 아니야
부끄러운 맘 접습니다
용서 하소서
늘 감사와 고마움을 드립니다
별들이야기님의 댓글

땡감 같은글~ㅎㅎㅎ
멋진 표현 이십니다
매사에 겸손하신 우리 시인님!
좋은글 많이 쓰시고요
책 읽기 좋은 계절 입니다
좋은 책도 많이 읽으시고
늘 행복 하세요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늘 관심과 사랑
정말 감사합니다
문운을 기원합니다
책벌레09님의 댓글

땡감도 약에 쓰려면 귀하지요.
익으면 맛도 좋지요.
문운과 건강을~
노정혜님의 댓글

정말 정말 고마워요
문운을 빕니다
대작이 탄생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