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다고 얕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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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줌의 흙이 수만 마리의 생명이 있다
지구 상의 생명의 원천이다
고대광실 큰 집도 작은 망치가 기틀을 잡는다
하늘을 나르는 비행기도
작은 드라이버가 비행기를 조립한다
태생의 원조이다
작고 늙은 노인이 수레에 박스를 싫고 있다
불쌍이 여기지 마라
노인은 건강을 가지고 있다
잘났다고 뽑내지 마라
네 마음속에 어둠이 있는지 살펴라
댓글목록
별들이야기님의 댓글

늘 겸손하신 우리 시인님!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내일도 기대 할게요
노정혜님의 댓글

하늘은 맑고 높습니다
가을
행복으로 가득하소서
감사합니다
두무지님의 댓글

보이지 않는 미생물이 더 큰 역활을 하지요
함께 공감해 봅니다
평안 하십시요.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10월의 중반 단풍잎 곱게 물든 산야
사람들이 함성이 터질것이다
절정은 잠간
아름다운 가을
행복으로 가득하소서
늘 감사합니다
biomex님의 댓글

작은 소중함이 하나를 이루는 모습입니다
정말로 사사로이 보낼수 없는 점진적 시상 건필 하소서
노정혜님의 댓글

못난이 글에 함께 해 주신 은혜 깊습니다
감사합니다 건 필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