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15> 가을 들녘 > 창작시

♬ 찬바람이 불면 - 김지연

https://www.youtube.com/watch?v=jXy15NGpCSs

저녁상을 물리기 전에......
많이많이 안아 드리세요~

태어난 다음 달에 돌아가신 아버지가 그립지만,
얼굴도 기억나지 않습니다.
쓰는 동안, 알 수 없는 침묵이 흘러갔습니다.
이 시 속 화자는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아부지가 있어서~ㅠㅠ
고맙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태풍전야의 고요가 갈대와 아버지의
하얀 수염을 쓰다듬고 있군요.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태풍이 지나고,
하늘이 더 높아진 것 같습니다.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_^

아버지의 잃어신 아픔
아픔속에서도
잘 도 잘아
시인이 되셨습니다

공부중에 최고 어려운것이 시 문학인것 같아요
하늘에서 내려 보셔 기뻐하실것입니다 

큰 대작을 남기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도 잘아~ 잘도 자라~
헷갈리시면 안 돼요.
최고 어려운 것은 소설, 수필입니다.
긴 글은 안 되더라고요.
일기나 독후감은 어느 정도 쓰는데……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