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이 돋아날 수밖에 없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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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09님의 댓글

♬ 유년 시절의 기행 - 아낌없이 주는 나무
https://www.youtube.com/watch?v=brF4X-sZWNE
핑크샤워님의 댓글

정민기 시인님, 정말 아낌없이 주는 나무 맞네요!, 먼 훗날, 아주 먼 훗날
아주 멋진 노 신사가 되어 있을 겁니다!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그 마음, 핑크빛으로 샤워한 느낌입니다.
온몸이 그야말로 핑크빛으로 물들었습니다.~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노정혜님의 댓글

뿌린데로 거두리라
그 속에 행복이 가득하실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건 필하소서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