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서로를 보고 웃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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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사람을 하여금 따뜻한 햇살 같다
주면 줄수록 날아 오른다 하얀 비둘기 처럼
마음이 갈때는 믿음이 우선이요 사랑 한다 믿어라
집착 하는지 알아 본뒤 내가 어두운가 생각해 본뒤
놓아주고 나는 사랑을 하는 사람이 아니 였다 옛날에는
집착을 하는 사람이 였다
이제는 다 놓아 두고 사랑을 한다 마음속 깁숙이 넣어 둔다 친우 들을
나의 마음은 어두었지만 이제는 웃는 마음대신 서로를 보고 웃어야 겠다
나 홀로 웃다 맞는게 아니라 같이 웃는 결실을 보겠다
나는 웃고 그사람은 웃지 않는 나는 홀로 사랑을 했었다
돈이 다가 아닌 대도 돈이 없으면 안된다
나라에서 돈을 주는 것이 나에게는 공부 할수 있는 믿거름이 된다
먹을수 있고 살아 갈수 있고 도와 주고 인격을 향상 시킬수 있는 나라는 아버지고 사랑이다
나라를 보고 웃으면 나라도 웃는다
나야 말로 이제는 여자 대신 나라를 보고 웃는다
여자는 아무도 나를 좋아 하지 않는다
좋아 하는 사람이 없다 그렇다
그저 그런 지나 가는 사람으로 생각 할뿐
여자들은 이상 하다 그렇게 많이 봤는 대도 이야기를 걸고 웃겨 봐도 친해 지지 않는다
교회 간사 까지 나를 버리는 별것 아닌 거지로 생각 하는
따뜻하게 손잡아 주고 기도해 주지 않는 울고 자시고 없는
나는 그래서 어린이와 나라와 올은 할아버지를 보고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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