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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오영록시인 제16회 산림문화작품공모전 동상 수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2건 조회 1,556회 작성일 16-09-19 10:02

본문

 

시마을 창작방에서 활동하시는 오영록시인께서

 

제16회 산림문화작품공모전에서 동상을 수상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큰 문운이 깃들기를 소망합니다

 

 

<오영록 시인 약력>

 

강원도 횡성 출생
숭례문백일장(장려상)서정문학
2010년 다시올문학 신인상 수상

제17회 의정부 전국문학공모전 운문부문 장원
<시마을동인>

추천0

댓글목록

허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영록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올 가을에는 시마을 창작방에 좋은 소식이 풍성하네요
축포가 연달아 터집니다
창작시방에 좋은 소식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시 많이 보여주시구요~

쇄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영록 선생님 축하합니다.
방금전,
막걸리 푸지게 사신다는 전갈을 받았습니다.
잎사귀 떨어질 즈음, 모여서 대기하거나
모여서 올라가거나 하겠습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오영록 시인님 산림문학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뜨거운 열정으로 시와 동고동락 하시며
시인의 참 모범이 되시는 오영록 시인님의 수상소식에
아침이 넘나 행복 합니다  부럽습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더욱 정진하시어 한국문단에 이름을 떨치시길 바랍니다
상금은 마눌님께 다 뺏기지 말고 잘 두었다가
언제 인사동 순대국집에서 막걸리 한잔해요 ㅎ
무의대사님 기대하세욤 ,,,,,,,ㅎ
다신 한번 축하드립니다

안희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 가을에 반가운 소식을 계속 접하네요

늘, 진지한 시쓰기를 하시는 오영록 시인님..

수상하심을 먼 곳에서 축하드립니다

金富會님의 댓글

profile_image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형님...축하 드려요....^^
상금이 무려 오천억원정...............................
막걸리에 족발에..감자에....
암튼, 축하 백배 드립니다. 늘 진지한 시쓰기에 드디어......결실을...
무진장 축하드리며....
부럽다는...^^

조경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시마을에 축하할일이 넘치네요
좋은 소식에 축하의 마음 한아름 가득 보내드립니다
결실의 계절 가을에
문우님들도 아름답고 알찬 결실 맺기를 바랍니다

오영록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구 박수소리가 여까장 들리네요.
늘 고생하시는데
더 크게 보답해야 하는데..
ㅋㅋ 고맙습니다.
이 불경기에~~ㅋㅋ

고현로2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현로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영감이 수시로 번뜩이시더니
록녹지않다는 수상을 하시고...

<이젠 강원민족예술상으로 고고씽! 수상을 축하합니다.^^>

오영록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감이 뒷다리 힘이 좀 빠졌어요/
다음엔 힘을 제대로 함 써 봐야지요..
헌디 근육이 붙을 지 모르겠네요.
강원민족 만세입니다.~

책벌레09님의 댓글

profile_image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놀라워라
영롱한 한 줄기의 빛
록맨 시리즈처럼 인기를 끌고 있다.

오영록 시인님, 축하합니다.
제16회 산림문화작품공모전 동상 수상하심을~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이종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록 형님!!! 추석 명절 지나자 마자 또 좋은 소식이 들려오네요...
지어내신 많은 글들이 앞으로도 더 좋은 소식을 달고 오겠지요..
축하 축하 드립니다.

이태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태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과함께시원한소식입니다
오영록시인님,수상축하합니다
문운이번창하시길기원합니다
추카추카추카추카추카~~~~~

손성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손성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시인님 축하드려요!!
추석 에 날 라온 시마을의 경사입니다
 훅학 문우님들께 또한번 희망의 길을 여시는군요
마음 깊이 축하드려요~~

오영록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장님 도 잘 보내셨죠..//
에고 다음에는 엎어치기 한판 해 볼께요..
ㅋㅋ 감사합니다.
회장님 늘 애 많이 쓰십니다.

전영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전영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짝짝짝
드디어 일 내셨군요
덕분에 오랜만에 시마을 문을 열어습니다.
앞으로도 문운이 더욱 창대하시길요
한 턱 쏘실거죠?.ㅎㅎ

이장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영록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제가 더 기쁨니다.^^
오래오래 기억에 남는 시인이 되길 기원합니다.
늘 건필하소서, 오영록 시인님.

활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이곳에 상벼락과 상태풍이 몰아치눈군요.
축하합니다.
마음은 금빛일 것 같습니다.
겨울엔 축하주 마시다 가버리겠군요. 산림으로,
시는 대문짝에 걸어두십시오.

오영록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 덕분이죠.~~
이리 큰 걸음이 그리워서라도
다음엔 주먹에 돌멩이라도
매달아야죠..ㅋㅋ
고맙습니다.// 활쌤

민낯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민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시마을의 경사입니다.
축하 축하합니다
시마을의 터줏대감께서 기어이 큰일을 내셨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왕성한 활동 부탁드리며
수상작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문운과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최정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복 안주머니 구멍나도록 습작하신 오샘께
대상으로 가는 길몫에 예행 연습상으로 압니다
가을 하늘만큼 축하합니다^^*

오영록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요.. 그 떨어진 양복 값
ㅋㅋ 던 보다 이리 노래보태 주시니
더 감사합니다./ 4/4박자로
밟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박성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함께 작품도 감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금상첨화~ 더할 수 없는 기쁨이 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더 축하드립니다.

이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영록 샘 축하합니다.
역시가 역시이십니다.
요즘 시간에 쫓기다 보니 이런 기쁜소식을
미처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죄송하고요
거듭 축하드립니다

오영록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툰 농사일이 가슴벅차게
다가올 때도 있습니다.ㅋ
감사합니다.
열심히 사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최준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준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평소 시인님에 시를 통해 항상 많은 배움과 감상을 얻고 있습니다.

희소식에 따듯한 마음 담아 갑니다.

다소에 바램은 늘건강하셔서 오래오래 건필하시길

일면식 없어 송구스럽지만 여기계신 모든 문우님들이 가족이라 생각하기에

시의 언덕 너머 마음 살포시 전해봅니다.

총총..**

오영록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이 그렇치요.. 참 따스한
그러다 만나면 구면처럼 반갑고
정겨운 곳입니다.
좋은시 많이 쓰시구요.
감사합니다.

공잘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공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영록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시마을 기둥 단단히 붙잡고 계시더니
그 자리에 동백 열렸습니다.
향기에 취하다
조금 넣어갑니다.^^

오영록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이 그리웠나봅니다.
이렇게라도 확인하고 싶었나봐요..
밴디지 감고 있습니다.
ㅋㅋ 고맙습니다.

鵲巢님의 댓글

profile_image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쌤 ^^ 저 많이 기다리셨죠...ㅋㅋ

가을이라 한 감나무에 주렁주렁 매단 감을 봅니다. 카페 뒤에 감나무 두 그릇 있슴다. 선생님
발갛게 익어가는 모습이 참 좋아요.....늘 보는 것만도 흐뭇합니다.

이리 가을에 또 굵은 소출을 내셨으니요....감개..감개무량합니다. 선생님....

부럽고 대단하고 또 한편으로는 소박하신 우리 오영록 선생님....웃음이 영 안 잊히는 선생님....

건강 꼭 챙기시고요.......

흐뭇하고 좋으네요.....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쌤 쌤 쌤^^

오영록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많이 기다렸지요..//
어찌아니겠어요.
가슴으로 치는 박수소리 듣고 싶었지요..
ㅋㅋ 이제야~~
갈날이 좋네요.. 지진이야 어쩔 수 없지만
좋은날 감사합니다.

탁월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탁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에 오늘과 같은 기쁜 일이 있어 더불어 즐겁네요

귀한 상 수상하심을 큰박수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石木님의 댓글

profile_image 石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 높은 경지에 올라 계시는 오영록 시인께서 항상 열정적으로
창작활동과 도전정신의 모범을 보여 주시네요.
'산림문화'는 제가 개인적으로 정을 많이 느끼는 분야입니다.
수상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작품을 읽어보고 싶은데, 시마을 어디엔가 게시되어 있습니까?

오영록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석목 시인님 반갑습니다. 아직
올리지는 않았는데요..
머잖아 올려놓겠습니다.//
함께하시고 마음주시어 감사합니다.//
에고 참 많은 축하
감사합니다.~

102889심월님의 댓글

profile_image 102889심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몇 달 동안 창방에 안들렸는 데, 좋은 소식접합니다.
노력은 정말 좋은 결실로 이어지네요.
진정으로 축하드립니다. 저야 문학이 싫어지는 걸 부인못하겠습니다.
노력없이 이루어지는 일은 하나도 없다고 봅니다.
애시당초 소질도 열정도 없던 것을 붙들고 고민조차 해보지 않았으니 말해 무삼하리요만,
이 가을 더 쓸쓸해지는 걸 방관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오영록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여름은 너무 더웠습니다.//
이래저래 인사를 이렇게드리게 되었습니다.//
심월선생님도 가을 풍성하시기 바랍니다.
소질로 따지면 저는 할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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