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 준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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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라
오는 길 설렘
떠나는 길 아쉬움
물밀듯이 왔다
쓸 물처럼 빠져나간다
명절이 좋구나
바쁜 생활
고향 찾는 길 쉽지 않다
조상님의 지혜 참 좋다
조상님의 은덕에
감사를 하늘에 띠워보낸다
댓글목록
맛살이님의 댓글

정혜 시인님
언제나 보름달 같은 마음
끝없이 끝없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두둥실 보름달
정점을 찍고 내려오나봐
돌아가는 길
편안함이 함께 하길 조상님께 빈다
관심과 사랑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책벌레09님의 댓글

머물다 갑니다.
남은 연휴도 알차게 보내세요.
노정혜님의 댓글

노을진 가을 하늘
맘껏 소 망 펼치셔요
저의 인생길 가을노을 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추영탑님의 댓글

밀물처럼 왔다가 썰물처럼 빠져 나가는
친척,
가족들 땜에 이제 인사드립니다.
한가위 즐거우셨는지요?
노정혜 시인님! ^^
노정혜님의 댓글

하늘은 높고 시원하다
먹거리가 사방에 늘려 있다
사랑하는 혈육
같이 하는 지금
최상의 행복
시인님들의 관심과 사랑
자랑이 넘친다
감사합니다
코스코님의 댓글

명절 잘 보내 셨는 지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