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보지 않은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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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보지 않은 곳에 / 안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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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님 안녕하시옵니까
같은 여성분을 뵈니 엄청 더 반갑사옵니다
명절엔 공주님처럼 편안하게 잘 보내셨사옵니까
아 물론 아니라 생각은 되옵니다만 . . .
그럼 오늘이라도 한 번 그렇 게 우아하게 예쁘게 사랑스럽고 즐겁게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라랄라 랄라 라랄라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감성의 골을 상승시키고
독자를 정신없이 몰아붙입니다.
숨 쉴 틈도 없이 긴장감으로~
1연을 읽고 나니 2연이 궁금하고...
다음연이,,,또..
여긴 비가 내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지으시기 바랍니다.
참 좋은 詩 잘 감상했습니다. 안희선 시인님,^^
안희선님의 댓글

부족한 글인데..
귀한 걸음으로 머물러 주신
장미 시인님, 우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날마다 좋은 날 되소서
日日是好日
* 참, 장미 시인님..
전 이때껏, 치마 입은 적은 한번도 없다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