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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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곱고 예쁜 생각을 하면 되지 않사옵니까
님 잘 보고 가옵니다 깊이 감사드리며
항상 사랑의 열매가 가득하길 바라옵니다
언제 어디서나 신나고 즐겁게 . . . 잘 보내시옵소서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듯
상큼한 향에 반해버리듯
꽃들이 반란을 을으키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고나plm님의 댓글

귀한 분이 다녀가셨군요
님은 고운 분 같군요
시도 곱고 마음도 고울 것 같습니다
닮고 싶을 만큼
시로여는세상님의 댓글

글에 힘이 느껴집니다.
고삐에 끌려, 채 면이 되지 못한 모서리를 돌아,
누구나 아는 연중무휴 비밀의 방에 도착해,
뒷굽이 나가지 않도록 골고루 먹여준 후,
믿음 하나 태우고, 마포와 한번 놀아 보고 싶어
예까지 왔습니다 ^^
고현로2님의 댓글

고나프름님 화이팅
고 씨 시인님들 화이팅
나도 화,,, , 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