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의 자랑이 집안에 웃음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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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혈육 만나
마음이 부자다
먹거리가 사방에 늘려 있다
하늘은 높고 시원하다
지금
최상의 행복
주책이 한 바가지
손주들에게 자랑하고파
덜 익을 벼가 하늘로 고개를 든다
뗑감 같은 시가
온 집안을 웃음으로 채운다
댓글목록
신방뜰님의 댓글

행복은 늘 가까이
감상 잘 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땡감같은 글
머물러 주셔 감사합니다
댓글 주셔
더더욱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노정혜님
화기애애한 추석 분위기에 젖어 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휴일 되시옵소서!
노정혜님의 댓글

늘 감사합니다 건 필하소서
추영탑님의 댓글

땡감 같은 시로 잡안에 웃음이 가득,
시 자랑을 하는 할머니가
계셔서,
손주들의 자랑거리가 되겠습니다.
다음엔 홍시 같은 시를
손주들에게... ㅎㅎ 감사합니다. ^^
노정혜님의 댓글

맞아요
다음에 홍시같은 시로
손주들에게 사랑받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