섶섬이 보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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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09님의 댓글

♬ 그리운 섬 제주도 - 김현성
https://www.youtube.com/watch?v=dZoJtjBbWT4
노정혜님의 댓글

발가락과 아고리
재미있는 시 향기
아픔없이 명작이 탄생 될 수 없는것 아닌가
늘 감사합니다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고맙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시로여는세상님의 댓글

하루에도 몇 번이나 몇 번이나 마음속으로
소중하고 멋진 당신의 모든 것을 포옹하고 있소.
당신만으로 하루가 가득하다오.
빨리 만나고 싶어 견딜 수 없을 정도요.
세상에 나만큼 자신의 아내를 광적으로 그리워하는 남자가 또 있겠소.
만나고 싶어서, 만나고 싶어서,
또 만나고 싶어서
머리가 멍해져버린다오.
- 중섭이 아내에게 쓴 편지 中
예술은 무한의 애정 표현이오.
참된 애정으로 차고 넘쳐야
비로소 마음이 맑아지는 것이오.
- パパ ㅈㅜㅇㅅㅓㅂ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오, 그대! 빨랫줄에서 내 빤쓰만 걷어 간 그대!
오, 그대! 만나면 내 빤쓰 찾으려고 했는데,
오, 그대! 첫 만남에 데이트 신청했네.
오, 그대! 내 빤쓰를 아직도 간직하고 있소?
오, 그대! 첫날 밤에 얼라를 밴 그대.
오, 그대! 그대만 생각하면 머리가 몽! 해진다오.
오, 그대! 사랑하는 그대!
- パパ ㅁ ㅣ ㄴ ㄱ 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