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것과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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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라는 단어가 없다
나는 어떠한 사실을 알고 있고 당신은 그 사실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한다
나는 당신에게 내가 아는 것을 설명하지만 당신은 실제로 이해는 하지만 믿기에는 부족하다
그래서 나는 당신의 믿음을 위해 혹은 나의 진심이 통하기 위해 모든 해석을 총 동원하지만
당신은 여전히 믿지 않으며 믿기까지의 마지막 선택에서 고뇌한다 그 고뇌의 선택에서
나는 결국 믿음을 주지 못하고 나의 믿음이 진실이 되지 못하는 현재에서 이야기 끝난다
이 이야기는 하나의 진실에서 시작되는 이야기이다 진실하지 못한 이 이야기가 다른 사람에게
전해지면서 다른 이야기로 이어질것 같지만 사실은 진실의 중요성보다 진실로 믿어지지 않음으로써
이 이야기는 어이지지 못하고 끝나며 나는 나의 진실을 다른사람에게 전할 수 없다
결국 나는 실제로 일어난 진실에 대해서 이야기 하기보다 그런 진실은 묻어두고 이야기가 이어지는
이야기대로 사실을 이어간다 결국 상대는 이야기가 어이지는 이 사실에 대해서 믿기 시작했고
이야기는 진실보다 거짓에 가까워진다 하지만 이 이야기는 실제로 계속해서 이어져 왔으며
다른 사람들이 더 실제같은 이 이야기에 빠져들고 실제의 이야기보다 더 사실같은 이 이야기가
사람들에게 사실이 되어간다 결국 오래전 진짜는 사라지고 진짜라고 믿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오래도록 남아서 사람들이 원하는 이야기 사람들이 실제라고 믿는 것들이 사람 곁에 남아
이야기가 되고 구전 되어서 실제로 존재하게 된다 그것이 오래전 사실에서 시작된 이야기지만
믿음은 사실보다는 사람들이 믿고 싶은 믿음으로 전해져 왔으며 그런 사실이 바로 믿음이다
실제로 사물이 쓰임새에 맞게 변화하는 것과 좋은 아이디어가 사람들에게 쓰여지지 않고
사라지는 것 모든것이 이런 구전되는 이야기처럼 간단한 것이다 바로 사람들은 사실 보다는
믿음에 더 충실하고 그런 믿음이 현재 남아 있으며 사람들이 믿는 바탕으로 성격도 변화하고
사람들이 믿는 사실대로 신이 존재하고 사람들이 믿는 이유로 어떠한 사실들은 전해지지 못하고
사라졌으며 사람들이 진짜 믿음으로써 없던 사실이 나타나고 존재하게 되기도 한다 결국 사람들은
믿음의 의해서 실제와 가까운 거짓으로 살아가며 실제는 주위에 모두 존재하지만 실제로 보지 못하며
믿지 않으며 실존한다 생각하지 않고 모두의 믿음에 가까운 현실에 눈을 뜨고 있다 여기가 지옥이라도
그대들이 믿는 마음에 가까운 믿음이 천국으로 변하게 했을지도 모를 일이다
댓글목록
10년노예님의 댓글

진실은 이야기 할거리가 많고 진실에 가까운 사람들은 지옥에 존재한다
-천재시인 비홍-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믿음이 천국으로 변하게 . . .
님 마음에 와 닿는 글 잘 보고 가옵니다
핑크빛사랑안에서 최고로 행복하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