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미소 -박영란 > 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 이달의 우수창작시 발표
  • 시마을 공모이벤트 우수작 발표

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리운 미소 -박영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782회 작성일 16-09-15 21:13

본문

그리운 미소 -박영란

 

오롯이 두고 간 마음

계절 따라 꽃이 피고

몽실몽실 감격스러운

세월에 옷깃을 여미다

 

말없이 꽃피우는

하얀 꽃 노란 꽃 손짓

이리저리 새겨 놓은 꽃내음

빛으로 남기고 가는 발자취

 

푸른 산 푸른 숲 맑은 바람

배려함을 어찌 잊을 수 있나

한 번도 잊은 적이 없는 그리움

부드러운 그 미소 숲속을 걷는다.

추천0

댓글목록

탄무誕无님의 댓글

profile_image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번 연휴는 긴데 하룻밤 더 묵어가지 않고,
벌써 떠났는가 봅니다.

/한 번도 잊은 적이 없는 그리움
/부드러운 그 미소 숲 속을 걷는다.
구절 좋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새벽그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탄무 선생님께~~

안녕하십니까?~
많이많이 반갑습니다~

풍요로움이 가득한 한가위입니다~
소원하시는 모든 일 달님에게~
빌어 모두 이루어지시길 바랄게요~
풍성한 명절 되시고 많이많이 행복하세요~~^^

새벽그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정혜 시인님께~~

안녕하십니까?~
많이많이 반갑습니다~

풍요로움이 가득한 추석 명절입니다~
가족들과 오순도순 대화도 나누고~
정겹게 음식도 나누며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운 마음의 댓글 언제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풍요로운 한가위 소원하시는 모든 일 이루시길 바랍니다~~^^

Total 22,866건 133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362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1 0 09-16
13625
사랑해 댓글+ 2
짐 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0 09-16
13624
산자의 축복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 09-16
13623
달팽이 댓글+ 3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09-16
13622
나비의 꽃잎 댓글+ 1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9-16
13621 여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1 0 09-15
열람중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3 0 09-15
1361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1 0 09-15
13618
가을 연가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0 09-15
1361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5 0 09-15
13616
고향 댓글+ 3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9-15
13615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1 0 09-15
13614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 0 09-15
13613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0 09-15
1361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1 0 09-15
13611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5 0 09-15
13610
속초 댓글+ 5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0 09-15
13609 청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 09-15
1360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09-15
13607
그립습니다 댓글+ 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8 0 09-15
13606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0 09-15
13605
시(詩) 댓글+ 3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0 09-15
13604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0 09-15
13603
2016 만월 댓글+ 2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09-14
13602 시민의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9-14
1360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0 09-14
13600
보름달 댓글+ 1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 09-14
13599
작은꿈 댓글+ 1
시민의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9-14
1359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8 0 09-14
1359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9-14
13596
바람의 생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 09-14
1359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09-14
13594
타조 알 댓글+ 1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0 09-14
1359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 0 09-14
13592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9-14
13591
반가사유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0 09-14
13590
신발 댓글+ 8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0 09-14
1358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0 09-14
13588 강경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3 0 09-14
1358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09-14
1358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09-14
1358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 0 09-14
13584 호른오보에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 0 09-14
13583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6 0 09-14
13582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0 09-14
13581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4 0 09-14
1358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0 09-13
13579 휘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09-13
13578 휘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9-13
13577
효도경쟁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0 09-13
13576
낙엽 댓글+ 1
신방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 09-13
13575
추석 전야 댓글+ 3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 0 09-13
13574
동백 댓글+ 1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4 0 09-13
13573 시민의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0 09-13
13572 여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0 09-13
13571
단역배우 댓글+ 1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0 09-13
13570
낭만 열차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0 09-13
1356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09-13
13568
행복하기를 댓글+ 1
시민의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 09-13
13567
취중득도 댓글+ 1
시인후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 09-13
1356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0 09-13
13565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9-13
13564
둥근 미련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0 09-13
1356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 09-13
1356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0 09-13
13561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0 09-13
13560
시샤 댓글+ 4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8 0 09-13
13559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5 0 09-13
13558
진통 댓글+ 1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9 0 09-13
13557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0 09-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