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 박성우 시인 근로자문화예술제 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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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 창작방에서 좋은 시 많이 쓰시는 박성우 시인께서
제 37회 근로자문화예술제에서 '부처님의 발톱깍기' 라는 작품으로
금상을 수상하셨습니다
축하드리며 앞으로 더 큰 문운이 계속해서 깃들기를 소망합니다
▷ 박성우시인 약력
서정문학 신인상 수상
금융인문화제 대상 수상
근로자문학제 금상 수상
시마을 숲동인
댓글목록
허영숙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박성우 시인님
연이은 소식에 창작방이 가을보다 더 풍성합니다
앞으로 더 큰 문운이 연이어 깃들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좋은 시 계속해서 보여주시기를 바래요
책벌레09님의 댓글

연이은 수상 소식에 기쁨이 두 배가 됩니다.
박성우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레르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박성우 시인님
아버님한테 한턱을 내야 하는건 아닌지요
부처님의 발톱깍기를 제공해 주신 분이시니
전 "서부정류장"이 맘에 아직 남아 있네요
건강과 건필을 기원하며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박성우님의 댓글

모두 감사드립니다~
딸깍딸깍 웅크리고 발톱 깎으시던
아버지께서 옛다하고 주신 거라....
가슴뜨거워지네요~~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아하! 부처님처럼 발톱을 깎으시는 아버지의 모습을 그리셨군요.
[창작시]에서 작품을 감상했습니다. 좋은 시에 고개가 절로 끄덕여집니다.
고개가 부처님 만나러 절로 갑니다.~ㅎㅎ
오영록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시제부터 금상이었네요..
문운이 활짝 열리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축하합니다.
강태승님의 댓글

박성우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ㅎㅎ-
泉水님의 댓글

명절 앞에 두고 선물 받으셨군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시 많이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香湖님의 댓글

축하 드립니다
이종원님의 댓글

박성우 시인님!!!'
일 외에 다른, 시를 짓는 일에 들어서서 묵묵히 걸으시더니 좋은 소식 전해주십니다
뿌린만큼 얻으시는 것이겠지요...
좋은 시로 맞이하는 수상!!!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더욱 큰 문운이 다가오는 날 되시길 바랍니다
가을 식탁처럼 시마을에 풍성한 소식이 첩첩이 쌓여갑니다.
金富會님의 댓글

오..연이어 겹경사가..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마을의 발전이 눈에 보입니다.^^
이것을 토대로 널리 사랑받는 시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박성우 시인님^^
안희선님의 댓글

강태승 시인님의 수상 소식에 이어, 반가운 소식을 접합니다
새삼, 시마을 문우님들의 저력을 느끼게 되네요
축하드립니다
박성우 시인님,
활연님의 댓글

숲에서 좋은 소식을 팡팡 쏘아올리는군요.
마치 폭죽처럼.
축하합니다. 전국구에서도 단연 두각을 나타내시니
그 아우라가 눈부시겠습니다.
늘 금빛 미소가 넘쳐날 것 같습니다. 그 상
가보로.
윤희승님의 댓글

심사위윈님들도 따듯함이 무엇인가를 아신 듯
축하드립니다
鵲巢님의 댓글

축하축하 합니다.
박성우 시인님..........
시마을 겹경사로 온마을 꽃 향기 그윽합니다. ^^
축하드립니다.
이장희님의 댓글

박성우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요즘 시마을 경사가 넘치는 군요.
늘 건필하소서, 박성우 시인님.
손성태님의 댓글

박성우 시인님, 축하드려요!!
시마을에 낭보를 연이어 주시는군요.!!
창작시방의 기라성 같은 문우님들께
시의 길, 등용의 길을 밝혀 주는 듯한 느낌입니다.
앞으로 연이은 낭보가 폭죽처럼 터질 것 같은 예감입니다.
시마을 홧팅!! 대경지회 홧팅!! 숲동인 홧팅!!입니다.^^
최정신님의 댓글

삶에서 육화한 서정성 짙은 사유로 창작방 구들에 구수한 이야기로 시를 놓아주시는
성우시인님...과 잘 어울어진 상을 수상하심에 축하합니다
창작방 식솔들에게 자극과 희망을 주심에 감사해요
다시 축하합니다^^
石木님의 댓글

진솔하고 응축된 언어로 묵묵히 서정의 오아시스 역할을 실천해 오셨던
박성우 시인께서 오늘은 금빛 수상의 희소식으로 우리에게 귀한 한가위 선물을 주셨네요.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박성우님의 댓글

여러 시인님들...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다같이 축하해주시니 기쁨이 계속 자라는 것 같습니다~
오늘이 아버지 생신이네요~
어제 늦게 어머니께 전화드렸더니
"미역 불린다~"
어머니 말씀.... 꿈결처럼 아늑합니다~~
고현로2님의 댓글

귀공자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동피랑님의 댓글

명절을 앞두고 이렇게 좋은 선물을 시마을에 안겨주십니다.
박성우 시인님 축하합니다.
Sunny님의 댓글

축하드립니다.
문정완님의 댓글

마을에 경사가 겹치는군요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문운이 더 대길하시길 발원드립니다
시마을 문우님들이 문학상이란 이름은 모두 초토화시키시길
이자리를 빌어 축원드립니다 ^^
미소..님의 댓글

박성우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
조경희님의 댓글

박성우 시이님, 좋은 작품으로 금상 수상하신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톰소여님의 댓글

광석 골목에서 축하주 한 잔 해야겠습니다^^ 수상 축하드립니다.
박성우님의 댓글의 댓글

광석이 아저씨 노래까지 부르며~
젖가락 장단에 웃도리 단추까지
풀고~~ 한잔 하시지요~~
박성우님의 댓글

모두감사드립니다~
꿈 같은 주말 보냈습니다.
다시 새벽빛 아래 앉아야지요~~
향일화님의 댓글

시마을에 이토록 큰 기쁨을 주신
박성우 시인님의 좋은 소식을
제일 늦게 답글을 놓아서 죄송해요
아우님 진심으로 츄캬츄카드려용
낼 시상식 멋지게 잘 치르고 오세요
앞으로도 문운이 가득하길 빌며
대경지회 모임 때
기쁨의 파티를 하기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