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 > 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 이달의 우수창작시 발표
  • 시마을 공모이벤트 우수작 발표

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자소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을그리는화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722회 작성일 16-09-07 22:56

본문

자소서


나를 표현하는 말이 - 내게는 족쇄가 되고,
내가 채워야 할 빈칸들은
깊은 밤바다마냥 검게 일렁거린다.

한참을 써내려간 글자들이
문득 , 나를 비웃기 시작한다.

하지만 애써 못본체, 하고는
이 결말없는 소설을 끝도없이 써내려간다.

볼품없던 지난날을 증명하듯
깊은 밤바다를 계속해서 채워나간다.








추천0

댓글목록

꿈을그리는화가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을그리는화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아직 20대라 필력도 서툴고 회원님들보다 경험이 부족한 티가 많이 납니다 ^^

이미지 올리는 법을 몰라 이미지를 올리지 못했습니다.

처음은 자기소개를 한다는 의미에서 예전에 썼던 자소서라는 시를 게시해 봅니다.

예쁘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Total 22,866건 136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341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0 09-09
13415 최준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9-09
13414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6 0 09-09
1341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 09-09
13412 이태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1 0 09-09
13411 앵두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 09-09
1341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0 09-09
13409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 09-09
1340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9-09
1340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9-09
13406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0 09-09
1340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4 0 09-09
13404 신봉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9-09
13403 손성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9-09
13402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0 09-09
13401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0 09-09
13400
갈대 댓글+ 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 0 09-08
13399
고백 댓글+ 5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9-08
13398
달을 따다 댓글+ 3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 09-08
1339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09-08
13396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0 09-08
1339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09-08
1339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0 09-08
1339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0 0 09-08
13392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 09-08
13391
가을 냄새 댓글+ 2
앵두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9-08
13390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0 09-08
1338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9-08
13388 香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 09-08
1338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0 09-08
1338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0 09-08
13385 레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9-08
13384 레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 09-08
13383 광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9-08
13382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 09-08
1338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 0 09-08
1338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 09-08
1337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0 09-08
13378
백열등 * 댓글+ 2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9-08
13377 _v_비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9-08
13376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9-08
13375
[이미지 11] 섬 댓글+ 1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7 0 09-08
1337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09-08
13373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 09-08
13372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0 09-08
1337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9-08
13370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9-08
13369 _v_비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9-08
1336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0 09-08
1336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9-08
13366
열과 자기 댓글+ 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0 09-08
13365
가을비 댓글+ 6
손성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09-08
13364
바람의 삶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8 0 09-08
1336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9-08
13362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9-08
13361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0 09-08
13360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09-07
1335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09-07
열람중
자소서 댓글+ 1
꿈을그리는화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0 09-07
1335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 09-07
13356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9-07
13355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0 09-07
13354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4 0 09-07
13353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0 09-07
1335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1 0 09-07
13351 이병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9-07
13350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 09-07
1334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0 09-07
13348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0 09-07
13347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0 09-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