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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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 받든 더위
떠났구나
인사 듣지 못함에
시간이 화도 녹이네 |
댓글목록
별들이야기님의 댓글

ㅎㅎㅎㅎㅎㅎㅎㅎ
간단해서
다 외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부족함이 짧을 수 밖에
늘 감사합니다 건 필하소서
탄무誕无님의 댓글

꾸준히 노력한 결과물이 글로 나타났습니다.
시인님의
/시간이 화도 녹이네/라는 글귀과
참 좋습니다.
솔로몬의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명언과 뜻이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못난이 칭찬들어
하늘을 나르는 기분
감사합니다
책벌레09님의 댓글

묘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삶의 이야기를 털어놓아 보세요!
물론, 남의 이야기도 되고요.
시 속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화자의 삶이기도 하니까요.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건 필하소서